교회 다니라며 괴롭힌다"…이웃집 문에 불지른 20대
교회 다니라며 괴롭힌다"…이웃집 문에 불 지른 20대를 전도한 교회집사들이 신고하였는지
입건됐네요. 전도는 하고싶고 대문문짝은 그을려 있으니까 신고는 하고싶고? 방화는 무조건
처벌해야되요. 하지만 이 경우는 집도 아니고 대문에다만 ‘싫다는 표시’로 그런거 같습니다!
이거보니까 아프칸 등지에서 다국적군의 공격을 받아 팔,다리가 시커멓게 그을린체 불타고
있는 엄마시체를 껴안고 흐느끼고있는 아들의 사진이 생각나네요. 저 위 경우는 문짝에다만
방화해서 피해가 100만원 나왔지만 개신교가 승인한 여러 전쟁피해자들은 지금도 부모형제
아니면 처자식들이 대문짝보다 백배 천배 시커멓게 그을린 체로 불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래도 개신교 여러분! 일부 사탄목사들의 꾐에 빠져 글로발의 전쟁을 승인하고 찬양하면서
뒤로는 구호품 보내는 위선적인 행위”들에 동참하시겠습니까? 저 위 무모한 20대 청년처럼
전도가 싫다고 불지르면 소방관이 와서 꺼주기나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미국군 이기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승인한 글로발 전쟁상황속에서는 부모형제 시체가 불타도 누구 한사람
꺼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주님뜻대로 살았다고 천국가길 바라십니까? 지옥갑니다!
이슬람도 러시아정교도 회교도 불교도 하나님앞에서는 모두 귀하고 소중한 목숨들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