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서 이강훈 동생이 잠깐 언급했는데
이강훈엄마가 집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나요?
그리고 그동생은 친동생이 아니고?
원래부터 살갑지않은 성격인듯 하지만 그런엄마라서 더 정을 안주려하는건가요?
어제 병원에서 이강훈 동생이 잠깐 언급했는데
이강훈엄마가 집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나요?
그리고 그동생은 친동생이 아니고?
원래부터 살갑지않은 성격인듯 하지만 그런엄마라서 더 정을 안주려하는건가요?
강훈이랑 강훈아빠 놔두고 집나갔다가 강훈아버지 장례식날 다른 남자의 아이(지금 여동생으로 나오는)
임신해서 다시 돌아왔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여동생은 아버지 다른 여동생이죠
맞아요..엄마 집나가서 배다른여동생있구요..
엄마집나간사이 아버지가 돌아가시는데 장례식장에 엄마가 배부른채로 강훈이앞에나타나는 장면이있었어요
수정..배다른여동생이아니네요~^^ㅎㅎㅎ 아버지가다른
그 엄마도 그 죄 아니깐 아들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것 같아요......아무튼 강훈이가 너무 불쌍하고 그렇네요....작가님은 언제 강훈이에게 날개를 달아줄건지......어젠 너무 불쌍해서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글쿤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어요^^
그래서 그렇군요....더불어 감사...
그러게요 너무 불쌍해요 여러 상황들이 몰입하게 만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