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인화학교 졸업생들 도심에 아담한 커피숍… 긴 악몽 씻고 바리스타 꿈 영근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625493&c...
* 2년 전부터 대책위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홀더(홀로 삶을 세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등은 창업 후원금을 위해 ‘행복의 도가니-홀더 후원의 밤’ 행사를 두 차례 - 3,000만원
* 공지영, 소설 ‘도가니’를 출판한 ‘창작과 비평’ 각 5,000만원
*광주도시철도공사의 ‘파격적 조건’으로 15∼16평 정도의 공간
* ‘홀더카페’ 운영에는 경력 8년차의 바리스타 임모(35)씨가 도움
자립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공간을 만든게 인상적이네요. 성공적인 결과를 거둬서 좋은 선례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