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나올때마다 부인 집안이 괜찮다고 하더니
어제는 모회사 회장님이라고까지 밝혔나봐요,
궁금해 죽겠어요
어느 회사 회장님이신지요?
설마 사주 겸 회장님이신건 아니겠죠? 정몽구 회장님 같은,,
토크쇼 나올때마다 부인 집안이 괜찮다고 하더니
어제는 모회사 회장님이라고까지 밝혔나봐요,
궁금해 죽겠어요
어느 회사 회장님이신지요?
설마 사주 겸 회장님이신건 아니겠죠? 정몽구 회장님 같은,,
화승이란 댓글을 봤어요.
화승이라는 글 봤어요. 르까프. 우들스...
장인 드립 너무 하는 거 같아요. 이젠 짜증나려고 하네요. 그 김연우가 아닌 거 같어요
윗님, 짜증까지야...ㅎㅎ
본인이 먼저 얘기 꺼내는 것도 아니고 방송측에서 자꾸 물어보니까 하는 거겠죠.
전 어제 방송은 못보고 전에 해피투게더 나온 것 봤는데
그 때도 mc들이 처가댁 물어보니까
지나친 관심 자제해 달라고 웃으며 말하곤 말던데요.
화승...후덜덜하네요
김연우도 부자집아들인가요?
저도 어젠 너무 짜증났어요. 처가댁 얘기는 첨 듣는데 너무 짜증나서 돌려버렸어요.
김연우는 처가댁 얘기 안한는게 나을듯해요.
저도요...처가집 이야기는 안 하는게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 좋을 듯합니다.
부자면 부자고, 회장이면 회장이지.............돈 많은 것=집안좋다로 인식하는 세태도 별로고요.
물론 학벌 높다=집안좋다라고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처갓집 얘기 너무 들이대니 보기 않좋아요
실력이 되려 묻혀 보일때도 있겠다 싶어요
물론 방송사가 먼저 찔러댓겠지만, 사전에 좀 조율하고 있을텐데...
어쩜 그 얘기 하기로하고 방송 출연 기회 얻은듯한간 아닌지.
아침에 뉴스에 나오던군요. 실시간 검색 순위 소개때....
그래서 뭐......아주 조그마한 회사 회장인가??? 했는데..................화승이었군요.
창업주가 아니니 생각보다 후덜덜은 아닐 것 같구요(일반인인 우리네보다야 훨 많겠지만..)
방송에 출연은 해야 하고(이제서야 빛을 봤으니까요)
그런 이야기 하나쯤은 꼭 요구할 거고
그런 얘기 안 해도 출연할 수 있는 혹은 그런 얘기 하기 싫다 거부할 수 있는 레벨이 되면
그런 얘기 하지 않을까,,싶네요
오랜 팬으로써^^ 이해해요
자기 집안도 아니고 처갓집이라서 그 얘기 자주 하는 게 더 별로인 듯.
그 처갓집에는 아들은 없나요? 아들이 들으면 좀 그렇겠어요
화승딸과 김연우의 결혼은. 화제가 될만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이야기하고 싶어서 하겠어요?
방송국에서 자꾸. 그러라는거겠죠.
뭐가 그리 장인드립치고 싶겠습니까..
르까프 만드는 회사요? 오... 전 김연우가 달리 보이네요.
나가수 나오면서부터 예전 순수했던 이미지가 점점 퇴색되고 있어 안타까워요..
저두 처가집얘기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나올때마다 처가집부자 얘기가 빠지질않으니...이젠 그만...
처갓집 식구면 색안경 농도가 점점 진해질것 같아요
네티즌수사대에서 절대 못찾은게 김연우 처갓집이라더니 결국 알아냈나보네요 ㅋ
왜 그런집에서 김연우를 사위로 맞았을까? 난 그게 더 궁굼하네요.
아마 방송에서 더 많이 꺼내겠지요 얘깃거리가 되니까요
나이차이가 꽤 되는걸로 아는데. 거기다가 김연우씨가 지금처럼 각광받기 전이라서.
진짜 사랑했나부다 생각은 드는데요.
제발 그만좀 얘기했음 좋겠어요. 자기네집도 아니고 처갓집 얘기. 그렇게 하고 싶나요
저6월에 콘서트 구경갔는데. 거기서도 처갓집 얘기하더라구요. 김연우씨 이미지.. 솔직히 많이 떨어졌어요.
갑자기
연우신의 그 신이 르까프는 아니겠지 ~~~~~~~~~
어제 재방 본 예전 개콘이 생각나서 ㅋㅋ
뭐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겠어요?
사람들이 엄청 궁금해했고
(여기서도 누구냐고 질문 많이 했잖아요)
그러니 tv에서도 자꾸 물어봐주고
본인이야 숨기는 성격은 아니니
거리낌없이 말하다보니
또 사람들은 식상해 하는 거지요.ㅠㅠ
모든 사람 사는 게 비슷해요. ^^
토크쇼에서 그러던데요?
부인을 진짜 사랑한다고..
근데 그얘기(처가)얘기듣고 더 사랑이 솟구쳤다고..
좋겠네요.
가수는 취미생활로하면 되겠네요
오랫동안 김연우의 목소리와 노래를 좋아하는 팬이었었는데
근래들어 이미지 확~ 깨고 있어요...
나가수 발담그고 이슈되고부터 너무 오버하고 나대는 느낌...
처가얘기 본인이 일부러라도 자제하는게 나을텐데.
저만 재밌나봐요 ㅠ ㅠ
전 김연우 얼굴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라 (못생긴 거 떠나서 느끼하고 좀..)
얼굴보고 좋아하던 노래가 싫어질 정도였는데
요즘 토크쇼 나와 깐족(^^)대는 거 보니 그런 음침한 이미지도 많이 없어지고
생각보다 사람 재밌네, 저렇게 재밌어서 아내와 장모가 반했나보다 싶던데요.
집안 좋은 거 알고 아내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도 개그 코드일 뿐이고
처가집 얘기도 진행자가 그쪽으로 몰아가면 좀 까불대며 위트있게 받아치던데요.
제가 장인이면 어제 그 방송 보면서 엄청 웃고 우리 사위 역시 유머있어 그러면서 이뻐할 것 같아요.
저만... 개그로 보나봅니다.
전 노래 잘한다고 무게 잡고 근엄한 사람보다 이렇게 웃기기도 하는 사람이 더 좋아요.
저도 김연우 성격 넘 재밌던데 괜히 유희열 친구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 오랫동안 무명설움에 힘들기도 했겠지만 사람 자체가 유머러스하고 근자감도 뛰어나고 전 좋게 보이던데요..
ㅎㅎ
매스컴에서도 띄워주기도 하지만, 김연우씨 본인도 부잣집 처가 은근 자랑하고 싶어했어요.
남자가 너무 처갓집 부에 대해 운운하면, 복 나가요. 결국 당사자에게 안 좋게 되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제 처갓집발언은 그만....
저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그런 집에서 김연우를 왜 사위로 들였을까요?
제가 보기엔 인물도 별로고, ....
대놓고 자랑할만하지요..
저 40중반인데 우리 학창시절 르까프 안 신는 친구 없었잖아요..
저도 의문이네요..
그런 집에서 왜??????????
대놓고 자랑한게 아니라 이경규아저씨가 자꾸 물어 봤잖아요
김연우가 먼저 그런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저번에 라디오스타에서도 그렇고
그리고 저는 뺀지르르하게 생긴 남자보다 김연우 같은 스타일이 좋던데요 ...귀엽고 ㅋㅋ
어제도 가만보니 사람이 참 진국이다 싶었어요
그런 집안에서 왜 ? ....가 아니라 반대가 심해서 5년동안 교제를 한거 아니겠어요
서로 진정으로 사랑하면 됬지 그런 집안 저런 집안 따지는거 참 속물스럽네요
창업주는아니고..
쉽게말해월급회장..인듯
생긴거 정말 별로,,그닥 인지도 있는 가수도 아닌데.그런기업에서 왜 사위로 맞은건지 심히 궁금해요
김연우가 장인과 결혼한게 아니잖아요 ?
지금 와이프와 사랑해서 결혼했다는데 왜 자꾸 다른데 촛점을 맞추는지 이해불가 ...ㅉㅉ
김연우씨 본인입으로 묻지도 않는데 말했어요. 회사 이름을 말하진않았지만,
자꾸 옹호하시는분들 있는데요. 그리고 처음 한번 했으면 그담부터는 작가한테 그 얘기 하기 싫다고 자를수도 있네요. 그걸 안하는데. 그게 옹호할만한 일인가요?
화승 아니라는데요??
재밌어하니까 자꾸하는거 아니예요? 여자친구가 유치원선생이었다던데..
화승 아니라고 기사까지 났는대요.
아닌가봐요. 화승회장은 아들만 둘이래요.
지금 회잔말고 총 회장인 현승훈 회장의 사위라면 김연우가 그 장인을 자랑스러워할 만 합니다.
그 분은 정말 존경심이 우러나올만큼 대단한 분이에요.
돈을 떠나 3무(無) 회장’이란 별명을 가진분이죠.
골프채·비서·부동산투기가 없기 때문이에요.
언제 기회가 되시면 그 분에 대한 여러 책과 글을 찾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윗님 화승 총회장 현회장 모두 전혀 관련없다고 화승 공식트윗에 올라왔어요.
나가수나오기이전부터도팬이었고 나가수보고안타까원 더팬되고 이후 예능출연으로 더욱좋아했었는데,,,
이젠 거부감이 드네요....
나가수이전에 노래로 인정받던 김연우가 그리워요....그냥 나혼자아는 보석이라생각했었는데...
노래도 이젠 너무 질러대요,,,,,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감동받아요.,,,연우씨... ㅠ.ㅠ
김연우 개독이라 사위로 맞았나봐요.
김연우 좋았는데 정떨어져서 자꾸 자기와이프 집안 좋다는이야기..그것도 한두번이지..원..
꼭 여자집안 돈때문에 결혼한것처럼 느껴져요
얼굴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피부도 더러워,,,키도작아...그렇다고 완전 탑급 가수도 아니고
이제 갑자기 떠서 하는짓이라곤..꼭 돈 갑자기 번 졸부같아요....
말도 너무 많고 그냥 너무 가벼워보여요
내가 와이프라면 제발 그런말 나가서 못하게할것같아요
와이프는 주위사람들 안만나나요?얼굴 붉어서 어찌 지인들만나는지..남편의 멍청함과 가벼움에 질릴듯
방송에서 그렇게 하라고 유도하는 모양이네요. 차라리 안나가는게 좋을듯요. 본인 이미지를 위해서 그냥 지금처럼.
5년동안 반대도 무릅쓰고 쫓아 다녔다잖아요. 사귄지 3개월되 재벌 딸이란거 알고..
남자로서 매력도 없고 목소리는 너무 쟁쟁거리고 전 별로 더라구요. 노래에 생기가 없어요. 너무 밑밑해요.
소리만 질러대고. 잘난것도 없는 사람들이 열등감때문에 잘난척 하는거거든요. 딱보면 열등감 덩어리예요.
웬만하면 회장이란 직함 널렸던데.....
아 댓글 역겹네 진짜
지들 면상은 어떤 면상이길래 남 외모를 그렇게 난도질을 하나
110.9.xxx.223
밋밋하다도 아니고 밑밑하다는 뭐에요?
맞춤법 공부나 제대로 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397 | 박완규 하망연 코러스 1 | 박완규 코러.. | 2012/01/22 | 2,462 |
61396 | (60대)누워서 눈을 뜨니 천장이 핑핑돌게 보이신데요 24 | 증상이 | 2012/01/22 | 2,225 |
61395 | 부러진 화살 3 | 영화감상 | 2012/01/22 | 1,277 |
61394 | 이 시간 KTX 등 기차표 많네요 2 | 이상하네 | 2012/01/22 | 1,321 |
61393 | 딱 두글자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법. 4 | 쐬주반병 | 2012/01/22 | 2,096 |
61392 |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등 튀김류보관 3 | 컴앞에 대기.. | 2012/01/22 | 3,086 |
61391 | ---아랫눈가 마스카라번진것 지우기--- 8 | 지우기 | 2012/01/22 | 2,032 |
61390 | 조언 주세요 3 | 인생 | 2012/01/22 | 702 |
61389 | 동대문 1 | 궁금 | 2012/01/22 | 570 |
61388 | 면 68% 폴리에스테르 31% 스판텍스 1% 바지는 어떤 느낌이.. | 청바지 | 2012/01/22 | 608 |
61387 | 티비에 여자연예인들 죄다 얼굴 빵빵하데요? 8 | 요즘 | 2012/01/22 | 3,197 |
61386 | 아줌마들이 장볼때 손에 주렁주렁 들고 다니는거 이해 못했어요 | 예전엔 | 2012/01/22 | 1,694 |
61385 | 나가수 거미 괜찮네요... 4 | 오늘은 | 2012/01/22 | 1,726 |
61384 | 카카오톡 아이폰과 삼성갤럭시 안되나요? 3 | 카톡궁금 | 2012/01/22 | 1,352 |
61383 | 친정에 남편델꼬 가기 싫어요 5 | 박씨아짐 | 2012/01/22 | 2,235 |
61382 | 수면마취로 지방이식을 받았는데.... 33 | ㅇㅇ | 2012/01/22 | 24,604 |
61381 | 나가수 언제부터 이렇게 수준이 낮아졌죠? 9 | 마크 | 2012/01/22 | 2,723 |
61380 | 친구가 제가 소개한 남자랑 결혼하는데 48 | 나 참 기가.. | 2012/01/22 | 13,181 |
61379 | 지방에 있는 땅 담보로 대출... 3 | 궁금해요. .. | 2012/01/22 | 1,004 |
61378 | 딸기 포장 문제에 대하여~~~~~ 7 | 까요 | 2012/01/22 | 2,018 |
61377 | 배워놓은면 쓸모있는것 뭐 있을까요? 4 | ... | 2012/01/22 | 1,716 |
61376 | 재테크 정말 문외한인데요 6 | ... | 2012/01/22 | 2,363 |
61375 | 다 녹지않은 상태로 소금.후추 쳐 냉장고에 넣어뒀는데요 3 | 동태전요. .. | 2012/01/22 | 939 |
61374 | 베스트간 나쁜여자에 달린 댓굴 진짜인가요? 17 | .... | 2012/01/22 | 7,193 |
61373 | 한 달 만에 10키로 빼보신 분들 후유증 없었나요? 11 | 한달 | 2012/01/22 | 4,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