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얼굴형이 안이뻐도 이목구비가 참 이뻤는데 요즘은 보는 사진마다 예전이랑 좀 달라보여서요.
수술한건가요? 아니면 살이찐건가? 몸은 날씬한데...예전이 훨씬 이쁜거 같아요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
예전엔 얼굴형이 안이뻐도 이목구비가 참 이뻤는데 요즘은 보는 사진마다 예전이랑 좀 달라보여서요.
수술한건가요? 아니면 살이찐건가? 몸은 날씬한데...예전이 훨씬 이쁜거 같아요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
제 눈에는 그냥 살쪄서 조금 달라 보이는것 같아요.
얼굴이 아니라 패션이...ㅠㅜ
어쩜 저리 허접해보이죠?
울동네 지나다니는 아가씨들 보다 못한듯.
샤넬이 불쌍..
지방 맞는거 아닌가요? 요새 여자 연옌들 얼굴이 빵빵해져서 나오면 다른 이목구비가 미묘하게 둥글둥글해져 있더라구요.. 코도 좀 낮아보이고.. 근데 팔자주름이나 그런데는 팽팽하고.... 이지아나 한가인이나 채정안이나 좀 그렇던데.. 한가인도 코가 낮아보여요. 넓어보이고.. 얼굴은 빵빵.
진짜 많이 변한것 같아요 살이 쪄서 그런가 좀 나이들어 보이긴 하네요
확실히 이마는 틀리네요
보형물 넣은건지 주사맞은건지 더 튀어 나왔어요
태가 안난다고 해야하나요. 수애씨랑 비교해보면 ...
얼굴 예쁜데....뭐 맞았나 봐요.
패션이.......참......그러네요....ㅋ
살림하느라 옷없는 아줌마가 오래간만에 동창모임에 처녀때입었던 옷들 가지고 멋내고 나간 느낌.
역시 화장빨, 머리빨이네요. 자기 미모 믿고 대충 나갔나봐요
하지만 24살짜리랑 드라마 찍기엔 무리인듯
드라마 하차하면 안되겠니;;;
얼굴에 뭐 맞은게 아니라
걍 살찐거 같은데요?
느낌이 별로;;;;;;;;;;;;;;;;;
너무 이뻤는데 살찐건지 보톡스맞은건지 얼굴이 보름달이됐네요.
패션이...옷이랑 백이랑 다 따로노는게 더 안타까워요.
살찌고 나이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냥 살좀 찐듯한대요..
추자현이랑 정말 닮았네요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참 옷을 못입는게 제일 문제거 같은데. 무쟈게 고급옷들중에 고르는 걸텐데 어째 동대문서 산 오천원짜리티에 오천원짜리 호피치마 몇만원짜리 쟈켓으로 밖에 안보이는건지? 그리고 항상 저 투박스럽고 촌스럽기 그지없는 워커스타일 신발. 분명 워커중에도 세련되고 귀엽고 예쁜것도 많은데 한가인이 신으면 그렇게 보이는건지? 몸이 안예쁜건 맞는데 그 버블광고속에서 보면 옷도 사람도 예뻐보이는거보면 옷을 참 못고른게 맞는듯해요. 코디가 있어도 어느정도는 연예인의사가 반영되는 거래요. 좋아하는 스타일 얼굴은 아니지만 첨에 유명인되기전에 드라마서 첨 본 한가인은 진짜 예뻣던걸로 기억되는데 여자미모가 얼굴이 다가 아닌건 분명한듯. 몸매랑 적절한 꾸밈이 어우러져야지
저런 패션
보는 사람이 다 창피하네요
그냥 나이들면서 살이 좀 오른 것 같은데요.
요즘 연예인 얼굴 이상하다며 글 올라오면 꼭 성형으로 갑접 유도하는 것 같아서 별로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코디네이터가 안티인것 같아요.
옷 못입는 배우 1위!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조금씩 변하지 않나요? 제 눈에는 엄청 예뻐보이는데요...음...
살찌진 않아 보여요. 발레로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꾸준히 한다고 했거든요. 아무래도
얼굴이 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게..
아직 나아도 어린데 뭔가 시술한 거 같아 보여요. 에궁,
정말 뭘입혀놔도 태가 안나요...
너무 예뻐서 옷이 죽는걸까요..
아님 자기 미모를 살리기위해 옷을 죽이는걸까요...
저리 비싼옷이 따로 놀고 "나처럼 입으면 에러야"...가르쳐주는듯...
제 눈이 이상한지
국민언니
김경호씨랑 너무 닮아보여요.
죄송.
제 모니터가 이상한 건지 얼굴 코 부분에 파우더가 뭉쳐 있는 걸로 보여요.
볼쪽에도 그렇고요.
메이크업 할 때 좀더 고르게 해줄 것이지.
이마엔 뭘 넣긴 한 거 같은데 나이 먹으면 아무래도 전과 같은 상큼함은 힘들죠.
그래도 저 정도면 괜찮아 보여요.다만 항상 보면 옷은 못 입는 듯. 코디가 누군지 몰라도...
얼굴형 자체가 예쁜 스타일은 아니에요.이목구비는 참 예쁘지만..
한가인씨 항상 느끼는거지만 옷을 참 못입는거 같아요.코디가 없는건지..
옷만 좀 어찌해도 좋을텐데 이번 사진의 옷만 봐도 기가 막히네요.
82년생이 저렇다니 ㅠ_ㅠ 한가인 이번에 자기 관리 실패했는데도 나오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553 | 남편과 볼 야한영화 추천해주세요. 5 | ^^ | 2012/01/24 | 13,431 |
61552 | 사실 에르메스 핸드백도 영부인이 들었기 땜에 유명해진거 아닌가요.. 23 | 에르메스 | 2012/01/24 | 5,401 |
61551 | 나에게 힘들다고 하는 그 사람 1 | Saint | 2012/01/24 | 979 |
61550 | 영어만 잘해도 먹고살던 시절 12 | ... | 2012/01/24 | 4,645 |
61549 | 감사합니다 19 | 라떼향기 | 2012/01/24 | 11,666 |
61548 | 여자 9급 vs.여자 교사 14 | 고민 | 2012/01/23 | 8,689 |
61547 | 별 거 아닌 말로 시어머니가 야속해요 ㅠㅠㅜ 18 | ㅠㅠ괜히 서.. | 2012/01/23 | 3,541 |
61546 | 30대중반..모터백스몰.블루와 핑크중 골라주세요~~ 3 | aa | 2012/01/23 | 1,356 |
61545 | 과일도 살찌는지 몰랐네요 3 | ..... | 2012/01/23 | 1,838 |
61544 | 가카와 함께 새해를 열어 보아요 1 | 가카와함께 | 2012/01/23 | 428 |
61543 | 필수화장품좀 알려주세요 1 | 화장품 | 2012/01/23 | 572 |
61542 | 저녁을 야채로 대신한다면? 6 | 야채 | 2012/01/23 | 1,998 |
61541 | 전에 고민글을 올렸었는데요..결혼할꺼 같네요.. 7 | 인연 | 2012/01/23 | 2,927 |
61540 | 집에 쟁여놓고 드시는 마른안주 어떤거 있으세요? 5 | 술꾼마누라 | 2012/01/23 | 2,314 |
61539 | 만0세 아기 세뱃돈 안 주시나요? 74 | 세뱃돈 | 2012/01/23 | 10,453 |
61538 | 방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백 여치가 든 핑크 가방 3 | Bag | 2012/01/23 | 1,228 |
61537 | 나이들며 바느질 점점 싫어질까요? 5 | 제대로 죽여.. | 2012/01/23 | 1,136 |
61536 | 타이타닉 같은 감동적인 영화 추천좀해주세요 8 | 마크 | 2012/01/23 | 2,207 |
61535 | 백화점대접? 강북과 강남이 차이나던데요... 12 | ㅇㅇ | 2012/01/23 | 4,018 |
61534 | 글 내립니다 13 | 왕스트레스ㅠ.. | 2012/01/23 | 11,779 |
61533 | 행순이맘 사용 하시는 분 ~~~~ | 스위티맘 | 2012/01/23 | 680 |
61532 | 홍대랑 항공대 경영이랑 어디가 더 괜찮은가요? 2 | 123 | 2012/01/23 | 1,907 |
61531 | 질문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실혼이라는 말인가요? 2 | 대학생 | 2012/01/23 | 1,444 |
61530 | 시어머니께 말하지 못한게 한개 있네요.. 7 | 말조심 | 2012/01/23 | 2,888 |
61529 | 명품가방 딱하나 산다면 뭐가 좋을까요? 6 | 딱하나 | 2012/01/23 | 3,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