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야상 잠바 대참사 보고 웃겨 넘어가는데..
회원장터 갔더니 오후님 김치 파는 글에 어떤님이 댓글을 이상한 걸 달아서..
아마 다른 글에 달릴 게 달린 듯..다들의아해 하는 모습이 어찌나 웃긴지..
그러다 키톡을 갔더니..
실미도 새댁이 이상하게 반찬을 급하게 만들어 먹는 상을 올려놨는데..
그 밑에..귀여운 아가를 ..번데기 아가라고..
아--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웃으니 나뭇잎만 굴러도 넘어가네요.. 나 참..ㅋㅋ
아-- 내 글 보고 추적했다가..하나도 안 웃기구만 웃긴다 하실까봐..걱정하며 웃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