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 기독교에 몸담았던 사람이지만
현재 터져나오는 각종 기독교 비리들 악행들
언제까지 기독교의 일부라는 말로 덮을것인지 ...
종교가 힘을갖고 권력을 갖고 활개치기 시작하면 나라가 망하죠.
우리 역사에서도 늘 종교가 부패함에따라 나라도 망조들기 시작했으니
종교의 부패와 나라의 망조가 정의 상관관계는 아니지만 어쨌든..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기독교인들
자정해야합니다.
자정할 의지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선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의 일부로 보이는것은 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