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주말동안 '정권홍보방송'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MB의 '고소영·측근인사'는 "소통강화"고,
선관위 디도스공격은 "공씨 단독범행이라는 경찰해명"을
그대로 보도했네요.
http://j.mp/vN9C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