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4 집에서 공부 어떻게 봐 주시나요?

쌍둥맘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1-12-12 14:52:41

내년에 4학년 올라가는 쌍둥이 아들래미들예요.

워낙은 공부방에 보내려 했는데

여차저차 여건이 안되네요.ㅜㅜ

 

3학년까지는 시험대비 문제풀이 정도만 했었는데

4학년은 부쩍 어려워진다니 공부습관도 그렇고

평소에 공부를 좀 봐줘야할것 같아서요.

 

지금 생각은 방학에 수학 기본자습서로

한 번 훑어 주고

학기중에는 월간지를 사서 공부 시킬까 하는데

밀리지 않고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아이 공부 봐 주시는 분들,

사용하시는 교재나 학습 방법 있으시면

한 수 알려주세요~

IP : 180.70.xxx.1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쌍둥맘이에요~ ^^
    '11.12.12 4:04 PM (119.64.xxx.86)

    전 그냥 방학 때 수학 기본 문제집 한 권 풀리고,
    학기중에는 과목별 문제집 한 권씩 풀리고, 여유 되면
    시험대비 총정리 한 권 풀려요.
    많이 하는 애들이야 총정리만도 여러 권 풀린다 하지만,
    전 그냥 보통만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이라 굳이 많이
    시키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31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854
51130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16
51129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39
51128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26
51127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698
51126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10
51125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44
51124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3
51123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07
51122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04
51121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05
51120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28
51119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68
51118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44
51117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1
51116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23
51115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12
51114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889
51113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29
51112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137
51111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256
51110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525
51109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1,445
51108 최근에 생산된 드럼 세탁기 써보신 분 어떠신가요..? 11 ... 2011/12/26 2,049
51107 공영주차장에 발레비를? 십년후 2011/12/2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