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에도 아무도 종편 프로그램 얘기하는 사람이 없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실제로도 시청률 1%도 안나온다하고(정우성 나오는 드라마는 1%나온다네요)
저렇게해서 또 얼마나 기업을 비틀지 벌써부터 걱정도되네요.
몰입이 안 되요
안 봐요 ...
드라마는 은근 괜찮던데요...
다음날까진 궁금해서 몇번 틀어봤는데, 십초도 못보겠던데요.7~80년대 분위기
이젠 여기서 종편얘기가 나와야, 그런게 있었지 기억하는 정도..
전 궁금하지도 않아요
시댁 가서 종편 첨으로 봤어요..역시나..모..빨갱이 운운하는 사람들이 보겠죠..
아무도 없습니다.
공중파도 그저그런데
종편은 퀄리티가 훨 떨어지네요.
요런 얘기 자체만으로도 회자 될수있어요...아예 관심뚝
전혀 신경 안 쓰는 사람들도 재미없어서 안 보더라구요 ㅎ
남편이 무심하게 말하더군요 "종편 채널 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