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변명이 가관입니다.
어떻게 라이브 한번 안들어본 가수를 숨은 고수니 여자 임재범이니..
그리고 무명가수를 파격적으로 등장 시킬려면 적어도 제작진이 미리 한번 노래 직접 들어보고 검증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요.
이미 대중에게 검증된 알려진 가수도 아닌데 얼마나 위험 부담이 큰데 그것도 최고의 가수들이 경연하는 자리에..
이건 분명 뭔가 있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기호교수
..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11-12-12 12:06:07
IP : 175.112.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12 12:11 PM (112.150.xxx.65)변명 아니에요
저도 들었어요
이 프로 첨 만들었던 기획하던 피디가 추천한 가수가 적우에요2. ..
'11.12.12 12:14 PM (125.152.xxx.232)대체 장기호 교수가 누군가요?
적우......장기호....저에겐 생소한 인물들....3. 그러게
'11.12.12 12:41 PM (203.234.xxx.232)추천은 하지만 결정권은 없다는 말이 맞는다치고
아니 그럼 , 추천을 그리 무책임하게 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나가수라는 프로에 대해 , 시청자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그리 쉬운 추천은 초등생이라도 안할거에요
이게 뭔말이냐 하면 ....나가수란 프로가 이미 진정성이 떨어졌다는 얘기4. ,,
'11.12.12 2:09 PM (180.68.xxx.43)90년대 유명했던 빛과 소금의 멤버 입니다
샴푸의 요정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이런노래 불렀죠
지금 들어도 멋지고 세련된곡들입니다
나가수처럼 정말 말많은 예능은 첨인거 같아요
그럼에도 계속 이어지는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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