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변에..젊은분들이...고인이 되신분들중에서....
정을 떼시고 가신분들...있을까요?
안그러던 사람이, 죽기전에 화를 자주 냈다거나, 갑자기 이유없이. 정말 이유없이~~ 차가와져서 당황하던중에...
얼마뒤 고인이 됬다거나....
뭐 그런...정을 뗐다는 표현......
그런일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
그리고..정을 떼고 간다는건......너무 사랑해서 그럴까요? 그전에 마음의 준비?를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그런걸까요???
고인이...제일 사랑하는 사람한테 정을 떼고 가고, 그냥 주변인들은 챙겨주고 평소보다 더 잘해주고 가고..
그럴까요?
경험해보신분 계시나요? 어떤 말씀이라도, 생각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