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q좋고 열심히하는아이 나중에 공부잘할까요?

초5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1-12-12 09:03:33

아이가  웩슬러아이큐검사에서  134나왔는데  1%라고 하는군요

공부도 열심히하는편인데   공부를 아주썩잘하는편은 아니에요

앞으로  중고교때  치고올라가서  공부를 잘할가능성이 있을까요?

IP : 59.10.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2 9:08 AM (110.14.xxx.164)

    그건 아무도 몰라요
    머리 좋다고 잘하는것도 아니고... 반대도 아니고요
    가능성은 항상 있는거고 머리가 좋다면 더 큰 가능성이 있으니 격려하고 도와주며 지켜보세요
    꾸준히 본인의지로 노력하는게 최고죠

  • 2. 아몽
    '11.12.12 9:11 AM (121.160.xxx.52)

    잘합니당 분명 아이큐차이는 있으니까요 항상 격려많이해주세요

  • 3. ''''
    '11.12.12 9:16 AM (124.56.xxx.148)

    그건 아무도 몰라요22222222222222222222

    울집 중1아들내미 우연히 검사를 받았는데 상위 0.1%...그 기관에 다닌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검사만

    하는...두번 볼일 없죠. 물론 열심히 하면 잘나와요...하지만 이노력을 끝까지 하는 건 본인이라 알수없네요..

    느낀건 주위에 공부잘하는 애 진짜 많다는 거에요.극성스러운 동네살아서 그런가ㅠㅠ

  • 4. 마음이
    '11.12.12 9:23 AM (222.233.xxx.161)

    아이큐가 그정도이고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성적 올라갈거여요
    머리 아주 나쁜 애 아니고는 열심히 하면 성적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겠어요

  • 5. 7살
    '11.12.12 9:34 AM (203.226.xxx.99)

    인데 157나왔어요
    책읽기 좋아하고 공부하는거
    좋아하는데 제발 학교가서도
    잘 했으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83 훈제오리를 먹고 싶은데, 아질산나트륨이 걸리네요 10 오리사랑 2011/12/12 8,871
47182 중국, 베트남펀드 반토막난거 정리해야할까요 5 ㅜㅜ 2011/12/12 1,844
47181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외숙모 2011/12/12 1,210
47180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한숨 2011/12/12 2,404
47179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양이 2011/12/12 1,616
47178 미국의 F3 이모저모 6 82녀 2011/12/12 1,886
47177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참맛 2011/12/12 1,162
47176 이 프로 보셨나요? 1 살림 고수되.. 2011/12/12 1,077
47175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1,258
47174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2,048
47173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3,909
47172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1,183
47171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1,833
47170 코성형 유명한 대학병원 추천좀요(성형문의 아니에요 ㅠㅠ) 1 걱정한가득 2011/12/12 6,933
47169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389
47168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2,528
47167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355
47166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351
47165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2,190
47164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무지 슬퍼요.. 2011/12/12 9,725
47163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2011/12/12 5,338
47162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busymz.. 2011/12/12 2,045
47161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별 2011/12/12 1,280
47160 장터 절임배추로 김장하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김장 2011/12/12 1,588
47159 퍼스널트레이닝 받아 보신 분 있으세요? 4 힘든 삶.... 2011/12/12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