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개월 된 푸들 강아지 (관리비용, 배변훈련)

.. 조회수 : 11,381
작성일 : 2011-12-12 08:38:56

어제 3차 예방접종 때문에 갔는데 귀가 좀 지저분하다고 세척해주시고 잘은 모르겠는데 이것 저것 붙어

딱 1천원 빠진 99,000원 나왔네요.. 귀치료 계속 받아야 하고 중성화도 해야 하고... 끊임없이 의사가 얘기하고..

솔직히 많이 부담됩니다.. 앞으로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갈까요?..  그리고 제가 서투른것도 있지만 배변 훈련이

많이 힘들어요.. 아무대나 돌아다니면서 하고..ㅠㅠ  지금 가르쳐야 할것 같은데 좀 쉽게 가릴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IP : 175.193.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텐으로 둘러서
    '11.12.12 8:47 AM (220.118.xxx.142)

    장소를 제한하세요. 집 여기저기 배변하면 그 냄새때문에 또 하거든요.
    배변판에 오줌 찍어 넣고 거기에 하면 오버해서 칭찬해주고 다른곳에
    하면 무시하고 그냥 치우면되구요. 먹는걸로 길들이세요.
    빠른 아이들은 빠르고 1년 걸리는 아이도 있구요.
    일관되게 먹을것으로 칭찬과 무시 절대 혼내시면 부작용 큽니다. 기간
    훨씬 길게 잡아야해요.

  • 2. 스텐으로 둘러서
    '11.12.12 8:51 AM (220.118.xxx.142)

    예방접종 끝나고서는 전 집에서 미용해주고 약국에서 알약사서 먹이고
    개 샴푸 천연으로 만들어 쓸려구요. 천연 괜찮다해서 사람걸로 요새 샴푸하고
    있는데 개 샴푸도 만들어 쓰면 훨씬 절약될듯해요.
    사료비 이외 드는 비용은 아직은 없습니다. 치석제거 등뼈 살짝 데쳐 먹이고
    있구요. 아이 추리닝외 2벌정도 사서 입히고 있고...저희도 푸들인데 털빠짐
    없고 넘 편안해요. 사람처럼 벼개비고 누워자고 있는 푸들함 떠올려보세요.

  • 3. ...
    '11.12.12 8:52 AM (116.127.xxx.172)

    예방접종하는 시기,,그러니까 한 7~8개월 정도 비용이 좀 들어갔던것 같아요.
    우리 강아지는 지금 9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돈이 많이 들어가질 않아요.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14000원,,그리고 나머지는 간식비정도?
    미용은 그냥 서너달에 한번씩 밀어주는거..
    첫 6개월정도는 설사며 뭐며 많이 들어갔던것 같아요.
    근데 키우다보니 요령이 생겨요.
    지금이 제일 고비이신것 같아요. 이시기가 지나면 너무나 사랑스러운 가족이 됩니다.
    참 배변은,,
    울집 강아지도 6개월까지는 제대로 못했어요.
    평생 저러면 어쩌지 했는데 차츰 가리더라구요.
    지금은 아주가끔 배변판 밖에 응가 누는 정도..
    ^^

  • 4. ..
    '11.12.12 8:56 AM (211.178.xxx.146)

    접종은 산책 시킬 거면 해야되는 거지만...
    귀 치료 포함 99,000원이면 많이 비싼 거 같은데요?
    울강아지도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와서 귀가 좀 지저분했는데,
    (갈색? 까만색? 이런 게 많았는데 귀진드기일 수 있다고...)
    전 귀청소액 몇천원짜리 사서 제가 청소해줬어요. 몇번만 해줘도 금방 깨끗해져요.
    중성화는 왜 해주려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전 비추에요.
    울강아지 숫놈인데 다리 들고 오줌 싸는 거 외에는 불편한 거 모르겠더라고요.
    예전에 암고양이 중성화 시키다가 수술 한달만에 스트레스로 이거저거 부작용와서 죽은 이후로는...
    중성화는 앞으로 안 시킬라고요. 울냥이 엄청 힘들어하더라고요.;;;
    수술후 붕대 감고 누워서 날 보던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ㅠㅠ
    배변훈련은 정 안되면 가릴 때까지만이라도 울타리 사서 안에 배변패드 두고 해보세요.
    검색해보면 이런저런 방법 있는데...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맞는 방법 찾으셔야 돼요.
    푸들이 영리하니까 꼭 배변 잘 가릴 수 있을 거에요~~~

  • 5. 원글
    '11.12.12 8:56 AM (175.193.xxx.110)

    답글 감사합니다. 중성화수술은 꼭 해야하나요? 제딸 친구네 개는 3년이 되도록 배변훈련 포기했고 중성화 했는데도 소용 없다는 얘기 들으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몰래 구석 같은데 싸고 있더라구요..

  • 6. ㅎㅎ
    '11.12.12 9:02 AM (220.118.xxx.142)

    3년된 개는 일관된 훈련이 안된겁니다. 혼도 내고 개와 소통이 안된거죠. 일관되게 칭찬,무시 요 두가지로
    2주 계속 하라고 훈련사가 말씀하시던데 저도 수긍해요.

  • 7. 제 경험!!!
    '11.12.12 9:20 AM (122.153.xxx.130)

    그동안 많은 강아지를 키웠는데요..
    배변훈련을 잘 못가르쳤어요..
    혼도 내보고 하여간 별의별것을 다했는데,,,터득했어요..
    첫 댓글 다신분 말처럼 원하는 곳에 강아지가 소변을 넣었다면
    너무 잘했다고 오버해서 칭찬해 주시고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주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오줌누면서 " 나 했죠"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을꺼예요..
    혼내는건 정말 효과없이 부작용만 생겨요..
    강아지에겐 칭찬이 최고더라구요..
    칭찬은 고래만 춤추는게 아니고 강아지도 춤추게 하더라구요..^^

  • 8. 돌이맘
    '11.12.12 9:37 AM (118.220.xxx.241)

    여기 지난자유게시판에서 강아지 배변훈련으로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네이베에서도 배변훈련으로 검색해보시구요.. 많은 정보들이 있어요~~^^ 윗분들이 말씀하신데로 잘했을때 폭풍칭찬이 제일 효과있답니다.
    푸들은 똑똑해서 금방 가릴꺼예요....

  • 9. 토이푸들
    '11.12.12 10:04 AM (114.206.xxx.40)

    저희도 푸들인데 반갑네요. 이제 좀 있으면 저희 집에 온지도 일년이 되가네요. 아주 애기때 왔는데 저흰 지금까지 스텐으로 된 울타리 직사각으로 둘러서 그 안에 침대랑 배변판, 식기, 물통 놔주고 자기 방처럼 꾸며 주었어요. 무서운 일있으면 얼른 지 집으로 뛰어들어가는 걸 보면 갇혀있다기 보단 안전한 곳이라 생각하나봐요. 물론 문은 열어두지요.
    그렇게 해두어서인지 저희집에 온지 일주일만에 두 달도 안된 강아지가 배변을 거의 완벽히 가리더라구요. 지금도 실수하는 경운 거의 없구요.
    푸들은 참 영리해요. 앉아 일어나 엎드려, 빵 등등 몇 번만 알려주면 다해요. 그 재미에 키우네요.
    글구 그 동물 병원은 유독 비싸 보이네요. 저흰 6개월쯤에 중성화 수술 했구요. 그래야 더 건강해지고 집 밖으로 안도망간다구해서요

  • 10. ..
    '11.12.12 10:44 AM (121.186.xxx.147)

    강아지 키우는데 돈 많이 들어요
    개는 건강보험 없어서
    100%견주 부담에 부가세도 10% 붙으니까요

    첫 1년 많이 들고
    그후에 한10년은 별로 안 들다가
    그 다음부터는 아프면 엄청 깨져요

    얼마전에 하늘나라간 우리집 멍멍이도
    몇년동안 그렇게 깨먹다 갔어요
    그렇게 돈 들어도 좋으니
    옆에만 있어주렴 했는데 ..

    배변 훈련은 시간을 가지고 하면 합니다
    만물의 영장 사람도 기저귀 떼는데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는데
    멍멍이가 하루만에 하겠어요
    인내심 가지고 노력하시면 금방합니다
    푸들은 영리해서 더 잘할수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71 쪽집게 과외 –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거(딴지일보) 6 나꼼수카페회.. 2012/01/04 2,553
58870 달지 않은 호박고구마로 맛탕할려면? 6 어쩌나 2012/01/04 1,903
58869 친정 부모님 생신때 우리집 근처로 식당예악하는 새언니.. 66 나는 시누이.. 2012/01/04 19,066
58868 여자 : 싫거든????????ㅋㅋㅋ 우리 기득권을 왜 달라고 해.. 1 chelsy.. 2012/01/04 1,474
58867 보쌈먹을때 먹는 김치는 어떻게 만들어요? 2 놀부 2012/01/04 2,172
58866 임신6개월인데, 기타 배울 수 있을까요? 6 기타 2012/01/04 2,025
58865 영화 '파수꾼' 추천 3 맑음 2012/01/04 2,142
58864 방송 나오는 유명 음식점 가보셨나요? 덴장! 6 .. 2012/01/04 2,886
58863 아이들과 처음 가볼만한 스키장이요... 5 방학이라 2012/01/04 1,699
58862 베이비시터비용 시세좀 알려주셔요 7 스맛폰 2012/01/04 2,473
58861 서울대생이 생각하는 사교육... 7 Zeal 2012/01/04 3,643
58860 어머나.. 35만명이..방금 선거인단 신청하고 왔어요 2 산이맘 2012/01/04 1,899
58859 IH밥솥 사려는데요~ 쿠첸 ?? 쿠쿠??? 6 밥솥고민 2012/01/04 8,837
58858 쇼설로 산 미용실 - 아, 죽갔습니다 8 싼게 비지떡.. 2012/01/04 4,211
58857 울쎄라 해보신분 있어요?? 피부미인되기.. 2012/01/04 1,949
58856 저희 형편에 월세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5 dd 2012/01/04 2,178
58855 하이킥보다가 궁금해서 글 올려요(혹시나 스포?가 있을지도 모름).. 9 궁금 2012/01/04 2,491
58854 [급질] 덜 익은 콩나물 다시 삶아도 되나요? 1 요리잼병 2012/01/04 3,359
58853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감기진료도 되겠죠? 3 되겠죠? 2012/01/04 2,415
58852 빌보 나이프 접시를 사려고하는데요 5 빌보 2012/01/04 2,635
58851 남편 마이너스통장이 있는지 2 정말 미치겠.. 2012/01/04 2,263
58850 브레인의 결말 8 ㅉㅉ 2012/01/04 3,285
58849 문자 답글 7 그냥 2012/01/04 2,061
58848 서울에서 KT 2G폰 사용자인데..^^ 10 ㅎㅎㅎ 2012/01/04 2,045
58847 화성인에 나오는 사람들 실제로도 그렇게 사는걸까요? 아님 컨셉?.. 2 2012/01/04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