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북 정태근 사무실앞 바자회 후기입니다.
1. ....
'11.12.11 7:24 PM (182.211.xxx.14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141211&page=0
2. ....
'11.12.11 7:28 PM (182.211.xxx.141)정산 내역 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141215&page=3. .....
'11.12.11 7:30 PM (182.211.xxx.141)멀리서까지 일부러 오셔서 거액을 투척하고 도망가신 두 82회원님들 감사합니다.(익명님과 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4. dk
'11.12.11 7:31 PM (92.228.xxx.214)서울 살았으면 남편끌고 갔을텐데요!!
과식농성 지원하면서. ㅋ
선관위고 뭐고 정말 징글징글합니다...휴..5. 좀 멋진님
'11.12.11 7:35 PM (182.214.xxx.142)정말 대단하십니다. ㅉㅉㅉ
6. 딸랑셋맘
'11.12.11 7:36 PM (175.124.xxx.33)사...사...사탕합니다~^^;
7. 저도
'11.12.11 8:02 PM (58.229.xxx.154)아침에 가서 좋은물건 득템하고 왔어요. ^^
깨끗하고 너무도 저렴하고...최고의 바자를 경험하고 왔네요.
살짝 제게 맞지 않는 옷이 있어 드림하고 싶은데..통통 55에 키 160이하 되시는 대학로 근처 82님 계실까요.
귀여운 스타일의 360도치마 (조끼원피스)인데 맞을까 싶어 냉큼 집어왔더니만 살짝 끼이네요. ㅜ.ㅜ
날씨 추운데 고생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8. 제이니
'11.12.11 8:12 PM (218.39.xxx.15)늦게 가서 가격표만 쓰고 후다닥... 애들 놓고 다시 오려고 했으나
작은애가 아파서 더 못도와드렸어요. ㅠ.ㅠ
애들만 시끌시끌 오히려 폐만 되고 와서 죄송했어요.
82쿡 불당 모두 멋진 분들만 계신것 같아요.9. ahen
'11.12.11 8:15 PM (112.148.xxx.223)모두 애쓰셨어요
저도 잠깐 들렀는데 너무들 표정도 밝으시고 추운 날씨인데도 씩씩하셔서 참 보기 좋았네요10. 쟈크라깡
'11.12.11 9:17 PM (121.129.xxx.207)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추운 날 수고 많이 하셨어요.
신고한 6층 *** 정말 괘씸하네요.아휴 내가 말을 말아야지
꼼꼼하게 영수증까지 챙기시고 대단하시네요.
판매금이 엄청나네요.ㅎㅎ11. 베리떼
'11.12.11 9:52 PM (180.229.xxx.85)오늘,,,,
물품기부, 판매, 구매등,,,,,
수고하신,,,, 82쿡, 불당님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국민이 승리합니다 ^^12. ,,
'11.12.11 10:10 PM (115.140.xxx.18)화이팅입니다
이런일들이 모여서
큰일을 이루어낼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13. 행복한생각중
'11.12.11 10:54 PM (180.65.xxx.43)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이 분들 소식이 궁금하고, 반갑습니다.
14. 남편이랑 갔었어요.
'11.12.12 11:11 AM (147.46.xxx.79)남편과 잠깐 들러서 둥글레차 얻어먹고 클림프 그림 퍼즐 샀지요.
집에 와서 다섯시간 동안 두 부부 머리 맞대고 끙끙거린 끝에 다 맞췄습니다. ㅎㅎㅎ
언제 한번 정기 과식농성에도 참여하겠습니다! 우리 부부 송년회를 정태근 사무실 앞에서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