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병도져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볼려고하는데요
물론.. 끄트머리에 잠깐봤는데 재밌긴하더라구요
전체적인 내용은 잘모르구요..
발리 인도네시아.. 몇회정도 나오나요?
혹시.. 5회 미만정도로 나오는건가요 ?
5회미만이구 다 서울에서 나오는건가요 ..??
아직 보기전인데.. 너무 궁금해요..5회미만이면 첨부터 보는거 좀 고려해볼려구요
리플 꼭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
해외병도져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볼려고하는데요
물론.. 끄트머리에 잠깐봤는데 재밌긴하더라구요
전체적인 내용은 잘모르구요..
발리 인도네시아.. 몇회정도 나오나요?
혹시.. 5회 미만정도로 나오는건가요 ?
5회미만이구 다 서울에서 나오는건가요 ..??
아직 보기전인데.. 너무 궁금해요..5회미만이면 첨부터 보는거 좀 고려해볼려구요
리플 꼭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풍경 같은거 없어요.
발리 촬영분이 있긴 하지만 뒷골목 이런 부분도 꽤 나와서
바닷가 풍경 이런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요.
전체적으로 우울한 드라마라 볼거리를 기대하신다면 안보시는 것이...
해외풍경을 원하신다면 황태자의 첫사랑이든가...
성유리랑 차태현 나오는거 보세요..
거의 해외촬영이고 가벼운 코메디물이라 볼거린 이게 더 많아요.
1회 중반부터 2회까지인가 그럴걸요..
그냥 처음부터 보세요..
다 재미있어요..
아..ㅋㅋ 제가 개인적으로 성유리란 배우를 넘 안좋아해서 황태자의 첫사랑은 전혀볼생각없어요... ㅠ.ㅠ 차태현을 좋아하긴하지만.. 걍 성유리 싫더라구요.. 갠적으루.. 발리에서 생긴일.. 우울한 드라마 좋아하기두 하구요 .. 태국가보긴했는데 그냥 좀.. 못사는나라 보는것두 좋아해요 .. 발리가 딱 그런거같더라구요.. 글구..우울한 드라마도 좋아하고 ㅎㅎㅎㅎ 걍 내가 가난해서 그런가.. 감정이입도 되고 좋아요 ㅎㅎㅎ 단.. 발리란 동네가 좀 많이나왔으면 하는바램인데.. 5회미만이면..좀 아쉬울꺼같아서요.. 첨부터 보신분 넘 궁금하네요.. 대략 몇회정도만 발리가 나오는지...
켁..ㅎㅎㅎㅎ 1회 2회만 발리가 나오나요 .. 와우.. 그렇군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그거 처음부터 봐야 묘미를 알 수 있어요.
1-2회에서 하지원이 얼마나 바닥이었는데
세사람 사이에서 어떤 존재였고 취급이었는지....
제가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였는데...재미나게 보세요 ^^
안나온다고 보시면 되요
1화에서 네 명 만날때 잠깐 나오구요,바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죽을때 잠깐 나오구요
근데 이 드라마는 발리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재밌다는거 ㅎㅎㅎ
경치가 보고 싶은신거면 레터스 투 줄리엣 이런 외화를 보세요.
발리에서 생긴 일은 거의 발리가 안 나와요.
대신 드라마는 넘 좋은 드라마죠.
발리에서 생긴일에 발리가 얼마나 나오는가 그게 중요한 조건이 되기도 하는군요.
발리가 얼마나 나오나 마나 그딴거 전혀 상관 없어도 될만큼
출중하고 치명적인 드라마임.
꼭 보세요.
그딴거.. 말 참 이쁘게 하시네요 ...
발리 방영 당시에도 홀릭이었죠. 저는 아마 5회 이상은 본듯 합니다. 그만큼 재미있기도 했고 그 드라마가 끝날 즈음 중국에 갔는데 거기서 Dvd를 구매해서 공부도 할겸 중국어 더빙으로 봤어요. 아직도 주인공들의 더빙 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리네요ㅎㅎ 우울한거 좋아하신다니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해외병 있다면 있는 사람인데 ㅋ 여행프로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되요
방영할때는 첨부터 보질 않아서 별 흥미를 못 느끼고 저희 남편은 진짜 재밌는 드라마라고 열심히 보길래 뭐 저런드라마를 좋아해 하며 핀잔 줬는데 케이블에서 재방 해주는거 보고는 홀라당 빠져서는 다시보기, 어둠의 경로등을 통해 여지껏 너댓번 다시 봤습니다
요즘 드라마들이 종반부쯤 되면 흐지부지 되거나 급하게 끝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건 끝까지 괜찮아요
그리고 비극으로 끝나는 드라마 그닥 많지 않잖아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저는 비극으로 끝난 드라마가 인상 깊었어요
제 기억으론 서울의 달, 발리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기억력이 별로 안 좋아서리...)
또 하나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드라마도 재밌어요
거긴 태국이 나와요^^ 발리만큼이나 조금 나오긴 하지만서두
전 여지껏 제인생에서 최고의 드라마라고 꼽을수있어요...본방할때가 그당시 신혼시절이라 얼핏 한두편본적있는데, 몇달전 유선방송에서 다시보기해서 몇날몇일을 밤새워 꼬박봤어요...여러번 반복도했구요..
거의 폐인이었죠...아이들 방치하면서까지....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는 첨봤어요..
그뒤부터 나이 40살에 조인성팬이 되었죠...넘 매력적이고 그당시부터 연기잘했네요...
왜 지금까지 김수미씨가 젤 좋아하는 후배인지 알겠어요..
인생에서 최고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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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최고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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