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걀을 샀는데.. 껍질이 엄청 얇아요.. 이거 뭘까요?

.. 조회수 : 7,202
작성일 : 2011-12-10 22:17:54
동네 슈퍼에서 달걀을 샀는데요.. 껍질이 엄청 얇아요.. 이거.. 왜 그런거죠? 오래된건가요?
IP : 14.47.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0 10:19 PM (210.205.xxx.25)

    아뇨
    닭이 영양부족으로 낳은 알이라 그래요, 상관없을거예요.

  • 2. 아뇨
    '11.12.10 10:20 PM (14.52.xxx.59)

    알 자체가 작다면 영계가 낳은 알,초란에 가까울수도 있어요,
    그럼 좋은거에요
    노계가 낳은 알이 크고 두꺼워요

  • 3. ...
    '11.12.10 10:22 PM (114.207.xxx.186)

    여러가지가 있겠죠. 노른자나 흰자 상태가 어떤가요? 전 오래된 계란이 그런걸로 알아요.

  • 4. ..
    '11.12.10 10:27 PM (14.47.xxx.53)

    저도 좀 오래된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사이즈는 살짝 크고.. 노른자는 잘 모르겠는데.. 흰자가 후라이될때 보면 거품같이 되네요..탱탱한 느낌이 안 들어요.. 맛은 제가 미각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구요..

  • 5. 싱싱한 계란은
    '11.12.10 10:32 PM (114.207.xxx.186)

    흰자도 노른자처럼 동그랗게 탱글하더군요. 쫙퍼지다 못해 거품까지 생긴다면 정말 싱싱하지 않은거네요.
    이휴 계란하나도 제대로 먹기가 힘드니 팍팍합니다.
    15알에 5900원 짜리도 있네요. 저희집 냉장고에 ㅡ.ㅡ;;

  • 6. ...
    '11.12.11 12:25 AM (121.165.xxx.137) - 삭제된댓글

    노계가 낳은알....

  • 7. 음..
    '11.12.11 12:45 AM (175.125.xxx.117)

    늙은닭이 낳은 알이 크고 껍질이 얇더라구요..초란의 경우는 껍질이 두껍고 알이 작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73 롱부츠를 사려는데, 좀 골라주세요~~ 1 아기엄마 2011/12/12 1,395
47272 공유해요 ~~~ 2 늦깍기자취생.. 2011/12/12 1,029
47271 훈제오리를 먹고 싶은데, 아질산나트륨이 걸리네요 10 오리사랑 2011/12/12 8,916
47270 중국, 베트남펀드 반토막난거 정리해야할까요 5 ㅜㅜ 2011/12/12 1,852
47269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외숙모 2011/12/12 1,230
47268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한숨 2011/12/12 2,423
47267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양이 2011/12/12 1,632
47266 미국의 F3 이모저모 6 82녀 2011/12/12 1,903
47265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참맛 2011/12/12 1,183
47264 이 프로 보셨나요? 1 살림 고수되.. 2011/12/12 1,099
47263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1,272
47262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2,064
47261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3,932
47260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1,201
47259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1,853
47258 코성형 유명한 대학병원 추천좀요(성형문의 아니에요 ㅠㅠ) 1 걱정한가득 2011/12/12 6,959
47257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404
47256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2,542
47255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367
47254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363
47253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2,202
47252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무지 슬퍼요.. 2011/12/12 9,755
47251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2011/12/12 5,348
47250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busymz.. 2011/12/12 2,056
47249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별 2011/12/12 1,296
< 64881 64882 64883 64884 64885 64886 64887 64888 64889 6489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