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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몰라서..옷이 없어 고쳐입느라 그랬다더니..

미친.. 조회수 : 4,645
작성일 : 2011-12-10 10:45:46

뜨고 싶은 무명연기자의 몸부림이려니 하고 그 변명을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2092131001001

 

이렇게 입었다고 저한테 피해준 건 없지만 언행 불일치,이게 화나요.

IP : 182.211.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2.10 10:47 AM (211.237.xxx.51)

    아기띠 같기도 하고 턱받이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 2. 미친..
    '11.12.10 10:47 AM (182.211.xxx.55)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2092131001001

  • 3. ok
    '11.12.10 10:50 AM (221.148.xxx.227)

    얜 또 왜이래
    보여줄것도 없으면서.
    지난번 그렇게 해도 이슈화되고 말더니만
    떠도 비호감으로 뜨면 뭘해..
    에휴..두자리.

  • 4. 관심받고 싶은가봐요..
    '11.12.10 10:54 AM (222.121.xxx.183)

    똥습녀처럼 관심받고 싶은거겠죠..

  • 5. ...
    '11.12.10 11:00 AM (180.64.xxx.20)

    초등학생 조카 가방 앞덮개를 떼어서 가슴팍에 붙인듯.
    돈아 없는 게 맞는 거 같음.
    셔츠라도 한장 사주고 싶어지네.

  • 6. 이건뭐
    '11.12.10 11:41 AM (14.52.xxx.59)

    덕후들 좋아하는 아이템 골라 입혔네요
    안경에 알몸에 앞치마 ㅠㅠ

  • 7. jk
    '11.12.10 12:00 PM (115.138.xxx.67)

    멋진데요???????

    아름다운 몸매는 널리 드러내야죠...

    나 저 사진보다 삼성카드 광고에 박태환이 상체벗고나오는 꼬라지가 더 맘에 안든다능...
    저건 가리기라도 했잖슴??????

  • 8. 이건..
    '11.12.10 2:24 PM (218.234.xxx.2)

    본인이 골라 입은 게 아니라, 그 론칭 행사장에서 입혀주었다는 거 같은데요?
    실루엣인지 뭔지 하는 회사가 여자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운 거죠.
    지난 드레스 건은 노출하고 싶어서 발악하는 게 티가 났습니다만, 요건 아닌 듯해요.

  • 9. ..
    '11.12.10 2:51 PM (211.243.xxx.154)

    론칭은 안경이네요. 옷은 본인이나 스타일리스트가 입혀주고 입었겠죠.

  • 10. 베티야
    '11.12.10 5:42 PM (58.232.xxx.93)

    실루엣 안경이네요.

    실루엣 안경 정말 좋은데 ...

  • 11. -_-;;;
    '11.12.11 10:08 AM (61.38.xxx.182)

    40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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