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원님들의 의견 부탁트려요

콩알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1-12-09 20:21:23

오늘 좀 어리버리했나 싶은 일이 있었는데요

회원님들의 의견 좀~~~

제가 얼마전에  집을 계약했어요

오늘 중도금 주고 오는데 부동산 아저씨가 인테리어집을 소개 해주고 같이 갔었죠..

한 동내라서요... 그런데 부동산아저씨는 자기가 아는 곳이라 한푼이라도 싸게

할 수 있을거다 이러시면서.... 같이 갔었죠

근데 견적을 받으면서 별로 싸게 해주는 느낌 없었고  부동산아저씨 가고  저는 좀 더 있다

왔는데요..

인테리어집은 저도 알고 있는 집이긴 했는데..공사를 하게되면요

왠지 부동산 아저씨가 중간에서 챙기는게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거죠..

저의  오버인가요???

회원님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IP : 125.132.xxx.1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07 너무 슬퍼서 맘이 아파서 10 감정이.. 2011/12/27 2,053
    51606 아이폰4s로 맘이 기울었는데 후회하진않겠죠? 14 고민 2011/12/27 1,567
    51605 징징대고 싶을 땐 어떻게 하세요?^^ 5 음.. 2011/12/27 1,090
    51604 드라마-매리는 외박중,어떤가요? 6 행복한 시간.. 2011/12/27 881
    51603 아침에 호빵3개... 밥 한공기 김치찌개에 원샷 2 폭식 2011/12/27 1,070
    51602 유럽 질문좀요... 3 량스 2011/12/27 892
    51601 [동영상] 정봉주 아내 생각에 ‘눈물’ 왈칵 “지영아 사랑해” 5 정봉주=무죄.. 2011/12/27 1,570
    51600 1월의 제주도는 비추일까요? 3 리리 2011/12/27 1,076
    51599 구로동? 구로구? 가 들어간 시 2 궁금이 2011/12/27 511
    51598 12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7 331
    51597 재첩국이 먹고 싶네요.. 1 추억의 2011/12/27 575
    51596 이와중에 7 날도 춥고 2011/12/27 763
    51595 자동차 전후방램프에 습기 가득…야간운전 ‘아찔’ 1 꼬꼬댁꼬꼬 2011/12/27 622
    51594 컴퓨터 프로그램 목록 중에서 뭘 없애야 할까요? 1 나무안녕 2011/12/27 632
    51593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을 얼마나 해야할까요? 4 .. 2011/12/27 3,374
    51592 정말, 비번 누르는 도어락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3 ........ 2011/12/27 3,642
    51591 맞벌이 엄마의 방학식단은 어떤가요? 2 ... 2011/12/27 2,582
    51590 나라꼴은 이런판에 스타들 드레스타령이나 하고있네...ㅡㅡ^ 7 ,. 2011/12/27 1,102
    51589 오줌 참고 또 참는 세살 아기.. 이러다 말까요........... 2 지나가겠지 2011/12/27 2,403
    51588 대한민국에 조직 폭력배가 그렇게 많나요? 3 비속 2011/12/27 794
    51587 12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7 501
    51586 방학동안 아이들 간식과 점심 메뉴는 도대체 뭘까요? 3 엄마라는 이.. 2011/12/27 4,089
    51585 중고생 스키장갈 때 스키바지는 뭘 입히나요? 2 조언해줘요 2011/12/27 1,488
    51584 바람처럼 님의 음악을 매일 들으며.. 2 ... 2011/12/27 568
    51583 왼편 이대나온 여자를 보고 16 chelsy.. 2011/12/27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