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아내와 자식에 대한 예의나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네요..
가족들이 불쌍합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209133515294&RIGHT_ENT...어쩜...아내와 자식에 대한 예의나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네요..
가족들이 불쌍합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209133515294&RIGHT_ENT...치매 아니에요? 나이들어서 깜빡깜빡 하는거 같아요
왜 그걸잃고 불쌍하다 하는지요..
읽지 마세요...
..님..제가 뭘 읽고 어떻게 생각하는걸 님이 왜 통제 하시려 드시나요??
싫으시면 님이 읽지 마세요..
관심주지말아야.
통제 하다뇨? 전혀 통제 할 마음도 들지 않아여
님은 자게에 글을 쓸수있지만
저는 댓글 달수있거든요
왜 다같이 오 신성일 미친넘 이렇게 댓글 줄주 알았어여?
엄앵란이 불쌍하던데요. 고고한척 현명한 여자인척 아침마당 나와서 조언하고 하던거 생각나서
그럴려면 속이 문드러졌겠지요. 제가 장성한 딸 엄마라면 저런집 아들에게 시집보내지 않을것 같아요
아비보고 자란 자식 뭘배우겠어요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 나라 ㅜㅜ
그 사랑했다는 여자분은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서
이꼴 저꼴 안 볼수있는지 몰라도
두 눈 시퍼렇게 살아있는 엄여사는 뭔 죄를 졌다고
자기 남편입에서 별 얘기 다 나오는 걸 듣고 있어야 하는지 원...
나이가 들어도 곱게 들어야지
아주 제정신이 아닌 것같습디다
엄여사..진짜 쪽팔리시겠습니다--
관심없어 관련 기사 본 적 없지만
이 분 요즘 왜이렇게 자주 기사화 되고 있나요?
그것도 선데이 서울류의 내용으로 유치찬란하게
더러운 과거 불륜 얘기가 이 시점에 그렇게 중요한가요?
혹 또 설마 총선에 나오려고 미리 워밍업 하는 거 아니겠죠?
다 큰 자식들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니라고 저럴까??
지 새끼 가진 여자 전화통화 안들린다는 핑계로 혼자 낙태하게 하고.
그 죄를 뭐로 갚을까??
엄앵란이 제일 웃기네요.
평생 저러고 살았으면서 저나 잘하지 남한테 부부상담 해주며 조언이랍시고 해주고 출연료 받고
게다가 결혼상담소까지~~ 어이 없네요.
이상한 사람 얘기 자체를 고만했으면..이것도 다 관심으로 착각할 듯
기사 또 났잖아요...엄여사 삐쳤다고..자기가 폭로한 글에 ..그래서 전화도 안받고 그런다고..
미친 늙은이예요.
해외촬영핑계대고 김영애씨랑 유럽여행을 다닐정도로 좋았다고.
아니..추억은 혼자 간직할것이지..처자식 망신까지 주다니..뭔일이래요.
엄씨는 그냥 쿨한척 하지말고 그 양반 놔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게 무슨 부부인가요?? 이해가 안가요.
신씨 정말 인간같지도 않아요...
각자다른 인생 사는거지요 ㅋ 그런데
일반인의 생각으로는 참 난해한 스타일 이십니다.
내 남편 아니길 참 다행..;;;;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
젊어서부터 잘생겼다, 잘생겼다 칭송을 듣다보니
나르시시즘 성격장애가 되었나보다...라고 추측
..님 읽지마라라고 얘기한거 자체가 통제하려 드는겁니다..
내가 신성일이란 인간을 보고 가족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뭐가 나쁜가요
거기다 대고 그런 생각을 왜 하느냐..읽어라 마라 할 권리가 있나요..?
님 정말 어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언제 댓글을 신성일 욕하는 글만 올려 달라고 했나요??
댓글을 어떻게 달던 자유입니다만 신성일에 대한 댓글만 달면 되는거지
왜 저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시나요?
바닥이라뇨?
무슨 망언을! 그건 최소한 치고 올라올 기회라도 있으니까요!
이후 남은 삶은 그 할아버지는 물론 가족 친척 모두 에게 빠져나올수 없는
지옥 뿐인걸요.
혹시 모두에게 무릎꿇고 평생 죽을때까지 사죄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모를까?
그나저나 장가못간 아들과 이혼했다는 딸은 불쌍해서 어쩌나?
외모에 죽고사는 대다수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경각심 좀 불러 일으키려나.....
하도 신성일 어쩌고 대문에 자꾸 걸려서 뭔가 하고 봤더니...큭...잘생기고 아직도 몸도 좋고 하신건 알겠는데 그 나이돼서도 나 아직 남자야 아직 매력 철철 넘치고 젊었을때처럼 똑같이 따르는 애인도 아직 있어 난 멋진놈으로 태어났으니 일반인들하고는 달라 뭐 이런말 같다는...근데 그런 정신도 좋지만 남성으로서의 매력 이런것 말고 인간적매력 이런거에 맘이 기울어져야 될 나이신것 같은데 아직도 저러시네ㅠㅠ
젊을때 처럼 주목은 받고 싶으데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 저런 식으로라도 어케 한번 얼굴 디밀고 싶었나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607 | 서강대 공대와 한양공대를 비교한다면...? 26 | 고3맘 | 2011/12/13 | 10,816 |
46606 | 자존심이 바닥이었습니다 9 | . | 2011/12/13 | 1,766 |
46605 | 미국에 사시는 분들께 우체국 택배관련 문의드려요. 7 | 민들레 하나.. | 2011/12/13 | 1,278 |
46604 |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ㅜㅜ 9 | 새 삶 | 2011/12/13 | 1,280 |
46603 | 딸데리고 재혼하지 말라는말.... 43 | 애엄마 | 2011/12/13 | 14,363 |
46602 | 어제 신발가게 갔다가 기겁하고 나왔네요(+질문) 3 | 충무로박사장.. | 2011/12/13 | 2,112 |
46601 | 이런 무스탕 어디서 파나요? 1 | 사고말리라 | 2011/12/13 | 896 |
46600 | 중딩 고딩이라고 써야하나요? 18 | 굳이 | 2011/12/13 | 1,184 |
46599 | 남편이 자꾸 저몰래 빚을 져요 (컴대기중...) 3 | 모모 | 2011/12/13 | 1,469 |
46598 | 여자친구집 처음 인사하러 갈때 한우 보통 어디서 사나요? 10 | .. | 2011/12/13 | 2,443 |
46597 | 실크가 섞여 있는 의류의 세탁법 문의 드립니다. 4 | .. | 2011/12/13 | 1,266 |
46596 | 목폴라 니트 원피스, 혹시 백화점에서 보신분 계세요? 5 | 마이마이 | 2011/12/13 | 1,052 |
46595 | 에비고3 이네요 4 | 고민중 | 2011/12/13 | 1,012 |
46594 | 폐경말이예요 4 | skfwkg.. | 2011/12/13 | 1,804 |
46593 | 동생이 취업했어요. 2 | 언니 | 2011/12/13 | 1,094 |
46592 | T map은 sk텔레콤만 가능한가요? 2 | 몰라요 | 2011/12/13 | 671 |
46591 |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폐경이 날때부터 정해진 거라고 했다네요 7 | 폐경 | 2011/12/13 | 4,090 |
46590 | 나꼼수 다듣고 꼽사리도 2 | 에고고 | 2011/12/13 | 849 |
46589 | 파워블로거 두 사람을 생각나게 만드는 손바닥 문학상 수상작 4 | ㅋㅋㅋ | 2011/12/13 | 2,201 |
46588 | 입장시 신용 카드 신규만들고, 무료입장 좋으세요? 9 | 남편과 마찰.. | 2011/12/13 | 1,188 |
46587 | 무기력증의 원인 | 폐인 | 2011/12/13 | 1,103 |
46586 | 기말시험 준비중인데 거짓말을 했네요. 1 | 아들둘 | 2011/12/13 | 942 |
46585 | 그냥 넋두리 주절주절입니다... 3 | 내 마음대로.. | 2011/12/13 | 685 |
46584 | 임신14주 좀 넘었는데 어제저녁 고열이 심하게 있었어요 8 | 걱정 | 2011/12/13 | 2,548 |
46583 | 세부 가보신 분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좀 2 | 아우 | 2011/12/13 | 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