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앱 개발자 마눌입니다

소심한 커밍아웃 조회수 : 8,217
작성일 : 2011-12-09 19:06:56
앱에서 댓글 안보여서 여러분이 글 올려 주셨더라고요.  
사이트에 업데이트가 있었나봐요. 그런데 남편은 모르고 있더라구요.
남편이 왠만하면 보고 답했을텐데 요즘 너무X1000000 바빠요.  
 요즘 삑하면 철야랍니다ㅜㅜ  
 딸아이는 아빠 얼굴 까먹을 정도네요 ㅠㅠ 
저도 너무 답답해서 어제, 아니 그러니까 오늘 새벽 3시에 겨우 만나서(???)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그 시간에 "한번 볼까?" 하길래 걍 관두라고 했어요.  
 다음 주면 좀 상황이 나아질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러니 조금만 지둘려 주세요.이만 총총..^^
IP : 124.49.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9 7:11 PM (211.211.xxx.4)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 2. 헤븐리
    '11.12.9 7:18 PM (122.129.xxx.111)

    꾹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만들어 주신것만으로도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3. 저도
    '11.12.9 7:21 PM (119.196.xxx.96)

    묻어서 감사 인사 드리고 갑니다.

  • 4. ..
    '11.12.9 7:26 PM (119.70.xxx.98)

    항상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댓글이 안보여 불편하니까, 더 고마운걸 알겠네요.

  • 5. 아..여기..ㅎㅎ
    '11.12.9 7:41 PM (58.234.xxx.93)

    ㅎㅎ 바쁘셨군요. 천천히 고쳐주세요. 늘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 6. lucky
    '11.12.9 7:55 PM (125.133.xxx.235)

    기다릴께요^^

  • 7. ㅎㅎㅎ
    '11.12.9 8:02 PM (115.143.xxx.25)

    감사합니다 ~~~ ㅎㅎ

  • 8. ...
    '11.12.9 8:16 PM (116.32.xxx.136)

    아 바쁘셨군요. 기다릴께요.
    정말 앱업으면 82쿡 보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요즘 깨닫고 있어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9. 정말
    '11.12.9 8:20 PM (59.21.xxx.53)

    괜찮아요~~~~ㅎㅎ

  • 10. 풍경
    '11.12.9 8:58 PM (112.150.xxx.142)

    그럼요, 기다립니다~~ ^^

  • 11. 부엉
    '11.12.9 11:10 PM (203.226.xxx.189)

    저기요 네이버 앱처럼 비번 영타한글 보기랑 피씨버전보기좀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12. 코난
    '11.12.10 3:05 AM (222.101.xxx.243)

    감사하고요,,,,괘챦아요~~~~

  • 13. 에휴
    '11.12.10 4:12 AM (124.5.xxx.49)

    수고 많으셔요. 감사합니다. 늦어져도 괜찮아요^^

  • 14. ^^
    '11.12.10 10:32 AM (59.10.xxx.202)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었어요!

  • 15. phua
    '11.12.10 12:32 PM (1.241.xxx.82)

    흑...
    닥치고 기다리겠습니다.
    남편이 무척 바쁘시다는 말은?? 하시는 사업이 매우 긍정적이란 듯이죵 ?

  • 16. 추억만이
    '11.12.10 4:20 PM (222.112.xxx.184)

    웹 파싱 하는게 일이 좀 지랄 같죠...
    82쿡에서 어지간하면 정식앱을 만들때가 됐는데 말이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90 한건물(3층건물)에 같은 업종 또 임대놓는 건물주 돌다리 2011/12/23 2,628
50389 선배 집 방문할 때 디저트류 사가면 관찮을까요? 1 방문 2011/12/23 977
50388 생활력이 강하다는 말 10 ... 2011/12/23 3,939
50387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너무힘드네요.. 2 egg 2011/12/23 1,099
50386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꼭 두꺼운이불 덮는 남편 10 짜증 2011/12/23 2,360
50385 카드좀 추천해 주세요 2 카드혜택 2011/12/23 550
50384 시궁창에 몰린 쥐 10 꿈과 일상사.. 2011/12/23 1,661
50383 뿌나 막판과 다모 5 종결 2011/12/23 2,075
50382 아 잠이 안와요 ㅡㅡ;;; 5 나라냥 2011/12/23 937
50381 참나...초2 수학학원 땜에 이리 맘이 심란하다니... 9 00 2011/12/23 4,526
50380 이 정도면 통통해 보이나요? 5 궁금 2011/12/23 1,967
50379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3 찬웃음 2011/12/23 1,085
50378 어린이집에서 낮잠 안자는 애들 어떻게 하시나요 13 어린이집샘들.. 2011/12/22 29,406
50377 밍크자켓 수선하는데 얼마나 들까요? 3 밍크자켓 2011/12/22 3,665
50376 ↓↓↓(김미화가 '근조'... 175.208.xxx.152)-운.. 9 나거티브 2011/12/22 1,175
50375 김미화가 '근조' 표명을 한 이유는? 2 ??? 2011/12/22 1,657
50374 비오벨트 초대장 있으신분 ㅠ_ㅠ 2 junhtw.. 2011/12/22 931
50373 오래 사용하신 부모님 핸드폰을 바꿔드리고 싶은데요. 4 ... 2011/12/22 920
50372 뿌나...세종과 정기준의 마지막 대화 16 마지막횐봤네.. 2011/12/22 6,241
50371 배란일 이외의 날에는 임신이 안되는건가요? 4 임신 2011/12/22 4,030
50370 82 하면서 제일 크게 배운 게 아이의 왕따에 대처하는 방법 6 저는 2011/12/22 3,627
50369 이정희의원, 정권은 수세에 몰리면 사면복권합니다 1 참맛 2011/12/22 1,631
50368 의외로 책 내용이 좋네요. 1 달려라 정봉.. 2011/12/22 1,169
50367 프란츠 리스트 - <사랑의 꿈> 제3번 3 바람처럼 2011/12/22 2,544
50366 벌써 2만명이 넘었네요. 박그네양 고발... 7 누가이기나 2011/12/2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