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나 여러 즐거운 모임들 건요.
줄줄이 많으세요?
워킹맘들은 넘치더만요.
저는 몇 개..예전만 못하네요.
바쁘다는 분들 보니.. 비교되서요..망년회나 여러 즐거운 모임들 건요.
줄줄이 많으세요?
워킹맘들은 넘치더만요.
저는 몇 개..예전만 못하네요.
바쁘다는 분들 보니.. 비교되서요..워킹맘인 저는 담주 금요일에 친구 모임 1개,
30일에 친구 모임 1개,
23-24일에 남편과 여행,
그리고 나머지는 야근 및 아이보기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전엔 저도 연말되면 정신이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냥 조용히 집안에서 마무리 할 생각이에요.ㅎ
빡센 워킹맘인데도, 모임 아예 안 잡고있어요. 나이드니 그런 모임, 의미도 없고 재미도없고..
그냥 집에가서 애들이랑 맛난거 먹고, 잠자는게 더좋아요
친한 친구들끼리 호텔 방하나 빌려서 파티하고
친구 중 한명이 친분이 있어서 요즘 제가 좋아하는 버스커버스커 와줘서 공연해주기로 했어요
이 정도면 화려한 계획인가요?
꿈속에서나마.. 이뤄지면 좋겠네요
실상은 그나마 몇건씩 있었던 송년회. 올해는 힘들어서 계획 당췌 없고요..ㅋ
12/30 일 금요일에 시커먼 남자(회사사람)들이랑 부페 회식있을 듯해요
그나마 1시간 하고 애 데릴러 집으로 빨리 가야해요..ㅋㅋ
저는 전 직장동료들이랑 내일 경주 콘도에 1박2일가요,,
지금은 그만둔 사람도 있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오랜만에 애들 떼놓고 다 모여요,
호텔뷔페도 예약해뒀고, 밤새 신나게 놀려구요,,,아 신나,,ㅋㅋㅋ
저는 엄마생신이셔서 호텔뷔페예약했구요.,..
연말에는 용평리조트에서 언니네랑 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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