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훌륭한 상이란 걸 알겠네요 ㅎㅎㅎ
주진우 기자 누나팬으로 제가 받은 것 같아요 그리고 내곡동 기사로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로 내정된 상만 제자리로 가면 되겠네요
축하 ~~~~~~~~~~합니다
시사저널 아직도 그거 가지고 있나요? 도대체 양심이란게 있나요?
축합니다. 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