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박한 꿈을 원합니다.

clover0326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1-12-08 21:48:16

요즘 저의 소박한 꿈은...

조금이라도 더 벌고 싶은 겁니다.

결혼을 하고 대출을 얻으니 참 살기 힘들어 지더라구요

이자값만 엄청나게 나가고..

신혼인데 신혼도 잘 못보내고

매일을 힘들게 보냅니다.  저보다 물론 더 힘들게 지내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혹시나,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나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부업이나, 투잡으로 정기적으로 소액을 벌고 싶으신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이 부업은 인터넷만 조금 하신다면

언제든지 활동이 가능합니다.

업무시간은 자유 이며,

저도 본업을 가지고 이 부업으로 투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돈을 벌기위해서는 그만한 시간투자와 노력이 필요하지만요.

하루 30분정도 투자로 아래의 활동만해도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출석체크(월20회인정) 2만원  및 홍보글(하루5회까지만)  5,000원*30일=15만원 (승인경우)

이렇게만 해도 월 17만원은 본인 노력으로 기본으로 가져 가는것입니다.

거기다 본인의 블로그 또는 본인이 홍보한 주소로 회원이 가입된다면 일반회원 이 되는건데요.

그 또한 최대 5만원 까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잘하면 22만원 을 벌게 되는샘이죠~^^

홍보활동을 하여 실적이 생기면 그에 합당한 수당을 챙겨 줍니다.

수당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블로그에 한번 방문해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clover0326.blog.me/

IP : 116.44.xxx.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68 해법중국어교실 어떤가요? 1 .. 2011/12/09 1,493
    46867 안젤리나졸리, 가난한사람 못먹으니 나도 안먹는다 28 rksks 2011/12/09 10,295
    46866 온수매트 사서 첨 해봣는데..소음이 좀있는 편이네요.. 8 yellow.. 2011/12/09 2,235
    46865 고등학생들 언제 방학하나요? (냉무) 1 궁금 2011/12/09 776
    46864 이정렬 판사, "관객이 사인하는 경우가 있다는 건 첨 듣는데요".. 1 참맛 2011/12/09 1,636
    46863 머리스타일 이야기가 나와서,,손질 하기에 따라 완전 다르네요 ~.. 8 머리스타일 2011/12/09 3,325
    46862 행시? 회계사? 10 안개 2011/12/09 5,125
    46861 문화센터에 있었으면 하는 강좌 노래는즐거워.. 2011/12/09 707
    46860 생명보험 추전 7 설계사분들 .. 2011/12/09 1,216
    46859 연말 화려한 계획들 있으세요~ 6 저물어 가는.. 2011/12/09 1,430
    46858 직장인의 설움 2 claire.. 2011/12/09 1,293
    46857 의정부에서 철원 2 철원 2011/12/09 1,051
    46856 최근 코스트코 다녀오신분 질문이 있어요...제발요.. 4 코슷 2011/12/09 2,464
    46855 스키복 원래 크게 입는건가요? 5 두아이맘 2011/12/09 2,047
    46854 특목고 고민.. 6 아이 2011/12/09 1,925
    46853 지금 아이가 둘인데 셋째 계획해야하나 고민이에요. 10 손님 2011/12/09 2,392
    46852 이거 무슨 증세인가요? 3 ... 2011/12/09 872
    46851 회사 다니시는 분들 분야마다 분위기가 어떤지요... 1 먹고살기 2011/12/09 991
    46850 상담 필요 할까요? 1 정신과 2011/12/09 834
    46849 혹시 82쿡에서도 해병대캠프 같은 곳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3 써니~ 2011/12/09 972
    46848 조국 교수도 고발 당했다네요!! 5 이것들이 미.. 2011/12/09 1,314
    46847 긍정적인 마인드 실천 4일째.... 10 노력중 2011/12/09 2,403
    46846 저는 돈빌려 달라고 했던 작은아버지가 있네요. 7 휴.. 2011/12/09 3,049
    46845 ‘충격고백’ 신성일 “아내 엄앵란 삐쳐 냉각기” 37 아오.. 2011/12/09 11,572
    46844 부인이 예뻐서 남편이 덕 보겠다니.. 4 나쁘진 않지.. 2011/12/09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