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카페&베이커리학과로
경기도에있는 청강대학이라는곳으로 수시를썼는데
오늘합격통지서를 받았네요
여기는 경북권에있는 지역이라 너무멀어 보내는게망설여지네요
본인의사대로 원서쓰고 서류넣었는데
덜컥합격해버리니 조금은 걱정이됩니다
대구, 경북권에있는동일한 학과들도 합격한상태인데
굳이 그곳으로갈만한 매리트가있는건지....
전문대수준으론 어떤가요
아시는분은 정보좀주세요
딸아이가 카페&베이커리학과로
경기도에있는 청강대학이라는곳으로 수시를썼는데
오늘합격통지서를 받았네요
여기는 경북권에있는 지역이라 너무멀어 보내는게망설여지네요
본인의사대로 원서쓰고 서류넣었는데
덜컥합격해버리니 조금은 걱정이됩니다
대구, 경북권에있는동일한 학과들도 합격한상태인데
굳이 그곳으로갈만한 매리트가있는건지....
전문대수준으론 어떤가요
아시는분은 정보좀주세요
그냥 집근처에서 다니는게--
집근처 추천이요. 혹시 1년 하숙비(자취비) 계산해보신 적 있나요? 후덜덜입니다.
비슷하다면 가까운 곳이 최고죠.
하숙비로 들어갈 돈 모아서 나중에 창업비에 보태도 좋을 듯이요.
거기 괜찮은 학과도 있어요.
괜찮은의 기준은 전문성, 취업율인데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음식관련학과들이 인기가 좋은걸로 알아요.
학과 사무실에 전화해서 올해 진로, 취업율등을 물어보시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