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인터넷의 비판) 그거 들으면 괜히 병날 텐데. 그런 일도 있고"라면서 "이런 보람도 없이 어떻게 일을 유지하느냐 생각하니 이제 4년 지나 1년만 지나면 자유인이 돼가지고…"라고도 말했다. '퇴임 후'를 기다리는 듯한 이야기였던 것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윤옥 "욕 신경 안써…인터넷에서 뭐라 하면 패스다"
김 여사는 "(인터넷의 비판) 그거 들으면 괜히 병날 텐데. 그런 일도 있고"라면서 "이런 보람도 없이 어떻게 일을 유지하느냐 생각하니 이제 4년 지나 1년만 지나면 자유인이 돼가지고…"라고도 말했다. '퇴임 후'를 기다리는 듯한 이야기였던 것
1. ㅋㅋㅋ
'11.12.8 6:15 PM (61.38.xxx.182)신경좀 써라 넌
2. 욕을 부르는
'11.12.8 6:15 PM (220.119.xxx.120)진짜 .. 신경쓴다면 이정도로 해먹지 못했겠죠
지들 맘대로 귀틀어막고 사는거 짐작은 했지만...
직접 얘기해 주니까 더 열뻐치네요3. 눼~
'11.12.8 6:16 PM (211.196.xxx.222)노무현대통령 장례식에서 무시해 무시..하던 면상이 떠오르네요...킁
4. ..
'11.12.8 6:18 PM (112.184.xxx.54)자유인? 푸하하
누구 맘대로.
핵교 가야지.5. ㅎㅎㅎ
'11.12.8 6:21 PM (112.170.xxx.79)아무튼~ 되먹지 않은 사람들에겐 단어 함부로 못쓰게 하는 법 없나?
자유인? 국민들에게 도움?
ㅈ ㄹ 을 해라 ㅎㅎㅎ6. ..
'11.12.8 6:22 PM (180.64.xxx.89) - 삭제된댓글무개념과 뻔뻔함이 서로 참 닮았네요..
7. 피리지니
'11.12.8 6:22 PM (221.144.xxx.153)세트로 핵교에 가면 그속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길...ㅠㅠ
8. 무시해버려
'11.12.8 6:24 PM (121.134.xxx.81)노무현대통령 장례식때 입모양으로 읽혀지던 '무시해버려'
기억나지 않습니까? 천박한9. 대한민국당원
'11.12.8 6:26 PM (211.206.xxx.191)말이야~ 좋다. 돼지 년아 발가락에 다이아나 밀수하는 년;;;;;;
너 같은 개쓰레기가 청와교회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잠자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ㅎ(개독들이 사라져야 해 ㅋㅋ)
신경 안쓴다고? 쥐새끼가 참 꼼꼼한 놈이지 ㅎㅎㅎ ㅅ ㅣ ㅂ 년 아 ㅎㅎㅎㅎㅎㅎ10. gr
'11.12.8 6:26 PM (124.56.xxx.160)그런말안해도 암생각없이보이는데
뭘~
여사님은 나라위해 뭘 하셨더라~
샤핑?11. 저렇게
'11.12.8 6:27 PM (27.115.xxx.161)역대 대통령 부인중에 인터뷰 내용이 저렇게 천박한 사람은 첨본다..
저 자리는 적어도 가증은 떨어줘야하는 자리 아니었나?
그것도 못하나보다...
에라이 이 ㅁㅊㄴ아..12. 이런
'11.12.8 6:28 PM (180.224.xxx.18)미친* 욕이라고는 평생 해본 적 없는 제게 욕을 제대로 가르쳐준 저 쥐새끼 부부..
누구맘대로 자유인이냐..13. 은현이
'11.12.8 6:28 PM (124.54.xxx.12)그야말로 서이독경 이네요.
언제 귓구멍 뚫려 국민들 원성 들어 줄까요?14. 돼지년
'11.12.8 6:34 PM (220.117.xxx.38)수녀 욕하게 하네
15. 낯선사람
'11.12.8 6:36 PM (116.37.xxx.172)1년 뒤에는 무상급식 드시러 같이 학교 가셔야죠. 으흐~
16. 포박된쥐새끼
'11.12.8 6:40 PM (180.150.xxx.51)자유인? 오늘밤 찍찍이랑 둘이 합방이 나을지 독방이 나을지 상의나 해둬~
17. 쓸개코
'11.12.8 6:49 PM (122.36.xxx.111)저는 사람이 창피함, 후회, 고뇌,, 이런거 모르는 사람 싫더라구요.
돈에 대한 동물적 감각만 갖고 사는것같은 부부.. 역시네요.18. 무크
'11.12.8 6:54 PM (118.218.xxx.197)인간이라면 부끄러움이라는 걸 알아야할텐데.......
19. 참맛
'11.12.8 7:09 PM (121.151.xxx.203)"나라에 도움 되는 일이면"
-"나"(라)에 도움 되는 일이면-를 잘못 들었나?20. ...................
'11.12.8 7:21 PM (124.187.xxx.249)둘다
한쪽눈이 찌그러진게
참 많이 닮았네요.
나이 들면서 주의를 돌아보니
부부가 많이 닮아가요.
선한쪽이던가
악한쪽이던가
저들을 보면서
탐욕스럽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새삼 다시 다짐합니다.21. 에리카 누나
'11.12.8 7:24 PM (112.154.xxx.233)한둘이 아니었을 텐데 참 용케도 맘 다스리고 남편이랍시고 두둔... 진정 몸속에서 사리나올 여인..
22. 근데 이제부턴
'11.12.8 7:35 PM (112.153.xxx.36)욕이 문제가 아닐텐데요.
퇴임은 다가오고 욕은 문제도 아니고
더한 공포감에 괜한 객기를 부리는데...23. 그럼,
'11.12.8 7:38 PM (211.223.xxx.149)오직 쩐에나 신경쓰겠지.
24. 돈때문에
'11.12.8 8:01 PM (220.119.xxx.120)바람펴도 돈쓰는 재미에 이혼 하겠어요??
그리고 돈이면 환장하는 성격도 똑같고........
같이 살수 밖에 없죠
쥐한테 딱 어울리는 ㄷ ㅙ지 발 다이아25. 어우
'11.12.8 8:05 PM (175.193.xxx.166)노ㅡ노
부창부수 아이에요
쥐창쥐수26. ...
'11.12.8 8:13 PM (180.64.xxx.20)독.방에서 무상급식 드실 자유를 드림
27. 소금
'11.12.8 8:37 PM (125.178.xxx.159)내면과 외면이 정말로 조화로운 분이에요...ㅉㅉ
28. ㅎㅎㅎ
'11.12.8 8:57 PM (182.209.xxx.241)꿈꾸던 자유인은 못되고 큰집 가실 것 같은데... 꿈도 야무지셔..ㅋㅋ
29. ...
'11.12.8 9:15 PM (175.252.xxx.166)허허. 자유인이라.
30. ..
'11.12.8 10:48 PM (125.152.xxx.252)허~참......내용이 천박 경박이네...
욕 신경 안 쓴다???? 거짓말 하고 자빠졌네......31. ....
'11.12.8 11:06 PM (128.103.xxx.26)이 부부의 무상급식을 위해선 세금도 기꺼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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