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삼실분위기가 조용해서
괜히 재밌는 애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요.
전 더더욱 말조심해야하는데
이 나쁜 버릇 어째 고칠 수 있을까요?
침묵을 즐기세요.
원글님이 본인이 그렇다는걸 인정 하셨잖아요. 시간을 두고 변화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