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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모르게 톡톡거리며 이야기를 내뱉어요.

흑흑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1-12-08 17:32:21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삼실분위기가 조용해서

괜히 재밌는 애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요.

전 더더욱 말조심해야하는데

이 나쁜 버릇 어째 고칠 수 있을까요?

IP : 211.209.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2.8 5:33 PM (122.32.xxx.93)

    침묵을 즐기세요.

  • 2. ..
    '11.12.8 5:55 PM (220.85.xxx.70)

    원글님이 본인이 그렇다는걸 인정 하셨잖아요.
    시간을 두고 변화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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