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생강차 담궈주셔서 잘 먹고 있는데요.
이 먹고난 생강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궁상인가요?ㅎㅎㅎ)
생강 씹어보면 향도 아직 남아있고 설탕에 절여진거니까 음식할때 설탕 넣을일+향신료 넣을일 있을때 활용해도 될꺼 같은데...
아, 회사에서 먹어서 주전자에 파르르 끓이기는 힘들구요. 그냥 우려먹거든요.
재활용 해도 괜찮을까요?
엄마가 생강차 담궈주셔서 잘 먹고 있는데요.
이 먹고난 생강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궁상인가요?ㅎㅎㅎ)
생강 씹어보면 향도 아직 남아있고 설탕에 절여진거니까 음식할때 설탕 넣을일+향신료 넣을일 있을때 활용해도 될꺼 같은데...
아, 회사에서 먹어서 주전자에 파르르 끓이기는 힘들구요. 그냥 우려먹거든요.
재활용 해도 괜찮을까요?
한번 더 우려드세요.
두번은 맛이 없습니다.
아까워서 우려먹긴 하는데 한번 더 우려먹을때도 그리 맛이 있진 않더라고요.
멸치다시마 육수도 아까워서 물 조금 더 넣어 한번 더 끓여보는데
맛있는 육수 절대 안나오더만요.
저도 편강만드시는데 한표!
감사합니다^^
편강 좋구요
수육 삶을때 한 두쪽넣고 , 요리할 때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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