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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토론보고 느낀점...

끝토보고느낀점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1-12-08 08:55:46

윤주진이라는 그 학생보다 한나라당 대변인 출신이라는 배은희씨입니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자기 논조를 끝까지 잃어버리지 않는게

아 이게 수구의 강건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주진은 한국대학생포럼의 회장이라고 합니다. 보수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머 돈받은만큼 해야했을테니 그렇다치고

배은희를 보면서 마치 나경원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IP : 61.102.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8 9:30 AM (211.109.xxx.8)

    저도 못봤지만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음.

    허나

    첫댓글님, 진심으로 존경스럽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 2. ..
    '11.12.8 9:49 AM (112.184.xxx.54)

    어제 토론은 못 봤는데
    혹시 그 여학생이 이사람입니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molife&logNo=1201319734...

    앞으로 이런 학생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뉴라이트에서 후원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 애들은 어릴때부터 수구꼴통을 받아 들였으니 수꼴로 변절하는 사람들보다 더할듯 싶은데요.

  • 3. 수꼴들은
    '11.12.8 9:57 AM (121.173.xxx.213) - 삭제된댓글

    돈으로 수꼴 양성하는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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