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진이라는 그 학생보다 한나라당 대변인 출신이라는 배은희씨입니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자기 논조를 끝까지 잃어버리지 않는게
아 이게 수구의 강건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주진은 한국대학생포럼의 회장이라고 합니다. 보수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머 돈받은만큼 해야했을테니 그렇다치고
배은희를 보면서 마치 나경원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윤주진이라는 그 학생보다 한나라당 대변인 출신이라는 배은희씨입니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자기 논조를 끝까지 잃어버리지 않는게
아 이게 수구의 강건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주진은 한국대학생포럼의 회장이라고 합니다. 보수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머 돈받은만큼 해야했을테니 그렇다치고
배은희를 보면서 마치 나경원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못봤지만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음.
허나
첫댓글님, 진심으로 존경스럽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어제 토론은 못 봤는데
혹시 그 여학생이 이사람입니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molife&logNo=1201319734...
앞으로 이런 학생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뉴라이트에서 후원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 애들은 어릴때부터 수구꼴통을 받아 들였으니 수꼴로 변절하는 사람들보다 더할듯 싶은데요.
돈으로 수꼴 양성하는군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