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남만도 못한 부모 가진 사람들 있잖아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구요.
내가 살려면 안듣고 안보고 살아야 하는... 그런 부모.
그런 부모도 자식이 죽으면 저렇게 오열하면서 슬퍼할까요?
여기보면 남만도 못한 부모 가진 사람들 있잖아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구요.
내가 살려면 안듣고 안보고 살아야 하는... 그런 부모.
그런 부모도 자식이 죽으면 저렇게 오열하면서 슬퍼할까요?
강아지 새끼 분양되어 나중에 만나도 몰라보고 서먹한것처럼 정없이 각자 생활해왔다면
그 생활에 익숙해 별 슬픔 못느낄 동물적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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