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에 잡으라는 말 많이들 하시는데 잡으라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가요???
어쩌다가 회식있고 술자리 있는 것 이해 합니다. 새벽 1,2시도 아니고 다음 날 아침 5시에 들어오는 건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분위기 다운되어 있을 때 저를 풀어주려고 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그 후부터 침통해 있는데도 그 문제는 언급하지 않아요. 이렇게 미성숙한 인격인지 몰랐네요. 7개월차 신혼입니다.
초장에 잡으라는 말 많이들 하시는데 잡으라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가요???
어쩌다가 회식있고 술자리 있는 것 이해 합니다. 새벽 1,2시도 아니고 다음 날 아침 5시에 들어오는 건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분위기 다운되어 있을 때 저를 풀어주려고 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그 후부터 침통해 있는데도 그 문제는 언급하지 않아요. 이렇게 미성숙한 인격인지 몰랐네요. 7개월차 신혼입니다.
문 닫으세요....
기본이 안되어있는 거임 -_-;;;;
참고로 전 남자에요
어디 있다가 새벽5시에 들어오는지 알아보세요.
그래야 대응을 하죠.
그 새벽까지 손님 잠재워주는 술집 없습니다.
가끔 사무실에서 대리 기다리며 주무시는 남편을 둔 지나가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