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면허 960번인가 떨어졌다는 할머니 아시죠?

dd 조회수 : 7,334
작성일 : 2011-12-07 16:05:56

차사순 할머니라고..

좀 전에 인터넷 뉴스 기사 보니.. 가족들이 운전을 잠시 말리고 있다네요. 하도 교통사고를 많이 내서..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었다지만..

본인은 가족의 만류로 올 겨울엔 잠시 운전을 접었지만 내년 봄부터 다시 운전할 생각이라고..

아... 제발..

그 할머니.. 본인 생각만 하고.. 만약에 앞으로 운전하다 멀쩡히 운전하는 남의 차까지 들이 박는 일 생기면

그 죄없는 차에 탄 사람들은 누가 책임지냐고요... 본인만 괜찮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언론에서 '의지의 한국인' 이니 뭐니 소개했지만..

전 곱게 봐지지 않네요.

IP : 168.126.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4:10 PM (1.225.xxx.48)

    저도 그 할머니 조마조마 합니다.

  • 2. jb
    '11.12.7 4:12 PM (58.145.xxx.127)

    그분 어느 기업광고에서 댓글달면 차 드린다고 해서
    걱정했었어요

    그런분은 기본적으로 감각이 없으셔서
    운전 안하시는게 좋은데...

    의지의 한국인이 아니라
    고집의 한국인이죠

  • 3. 저런...
    '11.12.7 4:13 PM (211.210.xxx.62)

    잠시 말릴것이 아니라 그냥 운전을 못하게 하거나
    어디 넓은 공터에서 하루종일 운전하며 소일거리 하시라 해야겠는데요.

  • 4. ....
    '11.12.7 4:15 PM (203.212.xxx.137) - 삭제된댓글

    고속도로를 40키로로 달린다고 했던 기사도 본거 같아요.
    그 때 그 기사 댓글에 누구 죽일일 있냐고 다들......

  • 5. 한심
    '11.12.7 4:32 PM (210.106.xxx.165)

    차를 그런곳에 사주는 대기업이 더 한심해요. 정신대 할머니들 차량은 노후되서 지원 부탇해도 거절했다더니 말예요.

  • 6. 솔직히...
    '11.12.7 4:46 PM (1.212.xxx.227)

    운전 오래하신분들도 60넘으니 순발력도 떨어지고 운전하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물며 그 할머니는 고령에다가 그렇게 많이 떨어지셨으면 시험에 합격하신걸로 그냥
    만족하시면 좋을텐데 좀 걱정되요.

  • 7. ...
    '11.12.7 4:48 PM (110.14.xxx.164)

    저도 그런분 운전하시는거 시한폭탄 같아 불안했어요
    운전 잘 하던분도 나이들면 위험하거든요

  • 8. ....
    '11.12.7 4:49 PM (118.33.xxx.195)

    뭔가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할게 널렸는데
    왜 하필 사람 목숨과 연관될수 있는 운전을 고집하시는지.
    살인미수고 그거 못말리고 있는 가족과 차사준 기업 살인방조입니다.
    운전이란게 사람 목숨이 걸려있을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그러다 인명사고나면 대체 누가 책임지나요.

  • 9. 음...
    '11.12.7 6:28 PM (125.178.xxx.3)

    친정엄마가 69세인데.....자동차 손수 운전하세요.
    면허는 옛날에 땄고,
    50대쯤에 처음 운전했는데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운전 자체는 참 잘 하세요.
    준법정신이 없는게 문제지......

    여튼 68세때 면허 다시 따고 운전하고 댕기십니다.
    노인정 친구들과 산과 들로 잘 놀러다니니 보기 좋구요.
    운전 참 잘 하세요.

    나이는 곧 70이지만
    머리도 좋은셔서....말싸움 하면 울 딸들 모두 ko패

    학력과 나이에 무관하게
    머리가 젊으면 나이가 상관없는데

    타인에 민폐인 주인공은
    남을 위해서라도 그만 두심이 좋겠네요.

  • 10. ^^;;;
    '11.12.7 6:37 PM (222.117.xxx.232) - 삭제된댓글

    그분 지난번 방송에서 봤는데, 협찬받은 차 사고로 폐차 시켰다고 ...

  • 11. 덕dl
    '11.12.7 8:10 PM (112.155.xxx.117)

    저도 사실 볼때마다 조마조마...

  • 12. wjeh
    '11.12.8 3:54 PM (164.124.xxx.136)

    정말 정말 반대네요
    전 그할머니 차 가지고 다니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왜 민폐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지
    본인의 목표나 꿈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면서 다니는 거잖아요
    너무 이기적으로 보였어요
    사고 나도 미안함 없이 인사사고 없으니 계속 몰고 다니겠다는 그 말씀이

    그리고 그 차를 협찬해준 대기업이 정말 정말 너무나 잘못한거 같아요
    할머니 사고나면 결국 그 대기업도 돈버는 거네요
    울나라 차 50%이상이 그회사 차니
    사고나면 수리해야 하고 그러면 결국 그회사 돈 벌어주는 거네요
    이렇게까지 확대 해석 하면 안되는 거 아는데

    전 그 할머니 뉴스만 보면 화가나요

  • 13. dㄷㄱㄹ
    '11.12.8 3:56 PM (175.202.xxx.27)

    그분 처음 후보? 로 나왔을때도 사람들이 제발 안된다고 저런 사람 운전대 쥐어주면 큰일낸다고 사이트에 항의했다가 어르신 싸고도는 사람들하고 엄청 싸웠었죠 ㅋㅋㅋ
    에휴...아니 어르신 위할줄 아는 때랑 안전상에 위험때문에 반대하는거랑은 다른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19 ‘지하철 막장남’ 응징한 아줌마 화제 11 참맛 2011/12/07 4,361
48418 점심 뭐 드세요? 3 라면으로 한.. 2011/12/07 2,751
48417 정수재단 부산일보 직할 야욕 5 noFTA 2011/12/07 2,372
48416 영화 러브액츄얼리...몇 번을 봐도 꼭 울어요. 7 dma 2011/12/07 3,331
48415 지금 강정마을 귤이 왔네요 1 지연 2011/12/07 2,785
48414 전세얻을때 주의점? 5 오피스텔 2011/12/07 3,896
48413 소송중 변호사교체해보신 분 계세요? 1 의뢰인 2011/12/07 4,868
48412 美 언론, "한국 트위터 페이스북 검열 시작" 보도 7 참맛 2011/12/07 2,670
48411 급>조금전에 올린 명품백구입 문의-추가질문이요! 3 도움요청 2011/12/07 2,668
48410 “나경원 도우려고 선관위 누리집 공격했다” 7 세우실 2011/12/07 3,378
48409 뽁뽁이 단열비닐 붙이신분들께 여쭈어요 10 싱아 2011/12/07 5,834
48408 홍삼 어떤게 괜찮은지... 2 은새엄마 2011/12/07 2,352
48407 쿠쿠 어느 상품이 좋은지 3 밥솥 2011/12/07 2,553
48406 예원중 준비 11 토끼 2011/12/07 6,310
48405 "MBC, BBK 판결문 입수하고도 뉴스 안 내보냈다" 2 광팔아 2011/12/07 2,608
48404 아기 부정맥? 6 초3 2011/12/07 4,578
48403 윈도우 7 xp로깔면 문제가 많나요? 1 ,, 2011/12/07 2,192
48402 부모님과의 대화가 안통해요 답답하다 2011/12/07 2,404
48401 괌PIC 가려는데, 어느 여행사 패키지가 괜찮은가요? 5 잉여 2011/12/07 3,553
48400 씀씀이 수준이 다른 지인과의 만남.. 3 난감 2011/12/07 4,318
48399 혹시 도시가스 사용계약서 라는걸 작성하셨나요? 6 혹시 2011/12/07 6,445
48398 경비 아저씨 4 흐린오후 2011/12/07 2,496
48397 네티즌csi의 수사경과 - 100분토론 '신촌 냉면집'의 진실 2 참맛 2011/12/07 3,767
48396 내년 새일자리 24만∼30만개…올해보다 급감 세우실 2011/12/07 2,122
48395 유통기한과 상관 없이 상할수도 있겠죠? 2 유통기한 2011/12/07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