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까스클럽요?

도움좀```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1-12-07 15:39:31

집 가까운 곳에 돈까스클럽이 생겼어요.

가보신 분들 맛있던가요?

 

 

 

 

IP : 59.9.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름
    '11.12.7 3:43 PM (119.192.xxx.21)

    시부모님 주말농장 근처에 하나 있어서 가끔 가는데... 먹을만 해요.

    저같은 경우는 크림소스 스파게티 위주로 먹고 남편은 왕돈까스를 주로 먹어요.
    아버님은 우동을 주로 드시고 어머님도 돈까스종류를 드시죠.
    시부모님은 자주 가셔서 직원이 "같은거 드릴까요?" 라고 물어본다능...

  • 2. 라이너스의 담요
    '11.12.7 3:54 PM (125.186.xxx.23)

    왕돈까스 괜찮아요.

  • 3. 먹을만은 해요
    '11.12.7 4:14 PM (222.233.xxx.20)

    대단히 훌륭한 맛까진 아니고
    그럭저럭 먹을만하더라구요. 전 소셜에서 반값쿠폰 사서 한번 먹어봤어요

  • 4. 지성이네
    '11.12.7 4:28 PM (121.129.xxx.113)

    우리동네 돈까스클럽은 맛이 별로예요 동네마다 조금틀리나봐요~

  • 5. 마니햏
    '11.12.7 4:42 PM (119.70.xxx.88)

    돈까스 먹으면서 춤추는 클럽은 아니군요

  • 6. ...
    '11.12.7 4:49 PM (1.212.xxx.227)

    저희동네에 있는 돈까스클럽은 맛을 떠나서 불친절의 극치를 보여줘서 정말 코앞에 있는데도
    안가게 되요.

  • 7. ...
    '11.12.7 4:53 PM (119.71.xxx.30)

    저는 두 곳에 가봤는데 둘 중 한 곳은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그래서 한참 기다려야 먹을 수 있어요..
    이 곳은 맛있구요..
    다른 한 곳은 생긴지 얼마 안 되서 가봤는데...맛이 첨 간 곳 보다 못 하더라구요...
    일단 식당에 사람 많은지 적은지 보시고 가시면 될 듯...^^

  • 8. 분당 아줌마
    '11.12.7 5:17 PM (14.52.xxx.37)

    맛있는데 그런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99 데코의 저렴브랜드 이름 혹시 아시는분 계세요? 4 궁금 2011/12/18 1,637
48498 가족끼리 식사하러 갔다가 무개념 식당 때문에 기분만 상했어요 5 레시오 2011/12/18 4,001
48497 수분팩과 각질제거팩 추천해주세요 1 .. 2011/12/18 1,828
48496 이렇게 연말 기분이나 분위기가 안나다니.. 5 2011/12/18 1,729
48495 한나라당 "깜짬놀랄만한 인사 영입"?? 24 누굴까 2011/12/18 2,940
48494 방송통신대 청소년교육과와 출석대체시험 관련 질문이예요 2 댓글꼭부탁드.. 2011/12/18 2,027
48493 증권맨이 장가는 제일 잘 가는 것 같아요 5 ... 2011/12/18 3,374
48492 집매매 관련하여 문의드려요 문의드려요 2011/12/18 793
48491 욕실 좌변기와 탕 주위를 두르는 띠가 전부 깨져나가고 있어요 4 햇살 2011/12/18 2,034
48490 도와주세요! Daum희망해 모금중 3 위안부할머니.. 2011/12/18 364
48489 초1친구 질문 2011/12/18 640
48488 인터넷 주문하는 케잌 어떤가요? 3 애엄마 2011/12/18 1,240
48487 1억2천정도 대출받아서 집사면... 9 이사 2011/12/18 6,382
48486 아 미치겠어요~ ㅋㅋㅋ 가카새끼짬뽕과 꼼수면의 대결이래요~ 11 오직 2011/12/18 3,152
48485 시어버린 백김치, 어떻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5 알뜰 2011/12/18 1,714
48484 정신과 상담 받고 싶어요 13 아무래도 2011/12/18 2,766
48483 카스테라를 만들었는데....ㅠㅠ 10 빵 잘하시는.. 2011/12/18 2,263
48482 생명의 신비,,, 6 ........ 2011/12/18 1,137
48481 아들이 당장 보험회사 적금을 들겠대요. 13 보험회사 적.. 2011/12/18 4,731
48480 솔트밀, 소금밀에 사용하는 소금?? 2 콩나물반찬 2011/12/18 1,402
48479 지금 1박 2일 보세요? 3 최고 2011/12/18 2,623
48478 김치를 잘라서 만드는 거랑, 포기로 만드는 거랑 맛이 다른가요?.. 12 김치초보 2011/12/18 2,925
48477 타블로 스탠은 당연히 사기죠. 126 라수아 2011/12/18 18,379
48476 박완규 잘하네요. 73 황룡 바지 2011/12/18 10,464
48475 모100% vs 모90%/케시미어10% 차이많아요? 1 .. 2011/12/18 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