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인데 지난달에 토셀 쥬니어 시험봤거든요..
90점나와서 2등급 받았어요..
학원에서는 잘한거라고 하는데...객관적으로 들리지 않아서요..
욕심은 1등급이었는데..이제 학원을 바꿔줘야 되나 싶기도 하구요..여긴 지방이라 학원 선택의 폭도 넓지않아요
그 학원에 다니는 5학년중엔 저희애가 제일 잘했더라구요..그래서 학원수준이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영어를 어떻게 뒷받침해줘야 될지 모르겠어요..
초5인데 지난달에 토셀 쥬니어 시험봤거든요..
90점나와서 2등급 받았어요..
학원에서는 잘한거라고 하는데...객관적으로 들리지 않아서요..
욕심은 1등급이었는데..이제 학원을 바꿔줘야 되나 싶기도 하구요..여긴 지방이라 학원 선택의 폭도 넓지않아요
그 학원에 다니는 5학년중엔 저희애가 제일 잘했더라구요..그래서 학원수준이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영어를 어떻게 뒷받침해줘야 될지 모르겠어요..
초5에 토셀 인터 보고, 초 6 여름방학 지나면 ibt 봐요.
그쵸?
제가 너무 안일하게 있는게 아닌가 싶은..조급함이 드네요
초5에 주니어...평범인거죠?
주니어 2등급이면 인터로 시험을 보라던데요.
아이 학원에서요.
1등급이나 인터에서 2,3등급이나 비슷하니
바로 인터로 가서 실력을 쌓으라구요.
제 아이 초4인데 이번에 주니어 3등급 나와서 실망했는데
이번시험이 조금 어려웠다네요.
주니어 1등급이 인터 4 등급, 못하면 5등급까지도 나오던 걸요...
그 학원 수준이 높다곤 못하겠어요.
저희 아이가 3학년 겨울방학에 토셀쥬니어1급 나왔었고 바로 다음번 시험엔 토셀인터를 신청해서
봤었는데 5급 나왔어요.
그때즈음해서 청담테스트봤더니 테라가 나왔고요.
4학년 1학기에 테라는 레벨이 높다고는 못하는 레벨이고요. 못하기는 않다는 수준정도...
여긴 분당이고 워낙 영어는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학원에 잘하는 아이들도 너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