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석봉씨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사진이 없네요,,.

,,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11-12-07 11:07:28

전 한석봉씨를 모르거든요,, -_-;;

 

워낙 시끄럽기에 검색한번 해봤더니,,, 이미지가 전혀 존재하지 않네요,,

 

국회의원이였다면,, 인터넷 떠도는 사진한장이라도 있을텐데,,

 

저만 못찾는건가요,, ^^;

IP : 180.66.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11:13 AM (114.207.xxx.163)

    10년전에 봤어요, 부산에서 산업체 고등학교 저금 착복했다는 네티즌들 글 말미에 사진이 있었어요.
    남자 한성주, 코가 길쭉하고 메부리에 가까웠어요.

  • 2. 분당 아줌마
    '11.12.7 11:36 AM (14.52.xxx.37)

    한 20년 전 한성주씨 어머님이 여의도 수정 상가에서 한스방이던가 한수방이던가 하는 이불집 했었는데
    호남형의 얼굴이었죠.
    그 때 한성주는 여고생.
    참 그런 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되었을까요?

  • 3. 0_0
    '11.12.7 11:46 AM (119.194.xxx.154)

    헉스..분당 아줌마님,
    한수방을 기억하시네요~~ 반갑네요~
    저 여의도서 대학교 다녔엇어요. 친정엄니가 한수방 다니셨죠.
    근데 웃긴건 울 엄니께(고객) 돈 빌려달라구서 그 주인장이 돈 띄어먹은거에요.
    지금도 가끔 제가 친정엄니께 이거 말씀드리면 한숨만 쉬시죠.

    하여간에 아는 이름 나와서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 4. 티비
    '11.12.7 1:26 PM (125.178.xxx.3)

    티비에 나온것 본적 있어요.
    오래전이지만......엄마도 미인이고 아빠도 키가 컸고 인물 좋았어요.

    뭐.....이 사건에서는
    전남친이 많이 불쌍하고 (남친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한성주 집안 식구이 사람처럼 보이지 않습니다만
    뭐.....인물만 본다면야

  • 5. 부성고등학교
    '11.12.7 10:10 PM (121.135.xxx.247)

    부산 부성고등학교 설립자로 홈페이지에 나오더군요...누나가 재단 이사장
    이학교가 원래 세화여실 문현여상이었다가 이름 바꾼거라고 하구요

    여기 설립 스토리도 나와있는데
    조실부모하고 고생하다, 부모님이 물려준 논밭에 산복도로? 인가가 생기면서 엄청난 부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돈으로 학교 설립하고...

    말많은 인물이죠.....부산에 오래 사신 어른들은 약간 잡배 취급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09 고수님들 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차이는 뭔가요 ? 8 궁금이 2012/01/12 2,197
58908 3인 가구 소득이 100만원 이하면 저소득층에 속하나요... 2 걱정 2012/01/12 1,518
58907 온라인 과일구매는 어디서? 2 ,,, 2012/01/12 1,007
58906 고수씨가 11살 아래 처자랑 결혼한다고 하네요.. 4 jㅓㅓ 2012/01/12 1,838
58905 동거가 보편화되면 여성을 부양하지 않아도 되므로 향후 대세로 1 ... 2012/01/12 1,054
58904 1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12 636
58903 소비자 몰래 현금영수증 취소…연말정산 ‘구멍’ 꼬꼬댁꼬꼬 2012/01/12 1,034
58902 세무관련 아시는 분 도움 꼭 좀 부탁드립니다.. 8 절실 2012/01/12 902
58901 1가구 2주택인데 양도세 문의 1 .. 2012/01/12 839
58900 봉주2회,나꼽살 7회 구해요. 5 ... 2012/01/12 941
58899 스포츠웨어..뻔데기같은 얇은 오리털패딩 따듯할까요? 3 -_- 2012/01/12 1,078
58898 늘어난 니트 방법 없나요 2 유니클로 2012/01/12 3,650
58897 공지영, "갑자기 넘 쪽팔리다" 10 참맛 2012/01/12 6,989
58896 잠결에 바퀴잡았어요.. 잠이 안 와요ㅠㅠ 3 와 벌레다 .. 2012/01/12 1,245
58895 오늘 남자 냄새를 맡았습니다. 5 시인지망생 2012/01/12 2,556
58894 정봉주측 “구치소, 자필편지 검열‧발송 막아” 참맛 2012/01/12 1,064
58893 왜 유독 한국만 여성의 사회적 역활이 빈약하죠? 7 julia7.. 2012/01/12 1,144
58892 명절전날 어디서 주무시나요?? 1 서프라이즈 2012/01/12 893
58891 37살, 30대를 거치신 분들께 질문이 10 000 2012/01/12 2,687
58890 수내동 양지마을 112동이면 어느 아파트인가요? 2 여쭤요. 2012/01/12 1,657
58889 그냥 제 편좀 들어주세요.-1 22 큰딸 2012/01/12 2,891
58888 내몸은 밥값을 버는 도구였을 뿐-청소년 성매매 2 sooge 2012/01/12 1,608
58887 컴관련 아시는분 3 알려주세요 2012/01/12 560
58886 보그병신체가 뭔가요 ? 13 .. 2012/01/12 4,319
58885 종기에 고약 언제까지 붙여야하나요 3 2012/01/12 14,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