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때부터 직장생활할때 최고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앞으로는 중국이 어마어마한 나라가 될거다
필히 중국어를 배워야한다
그런데 지금 20년이 넘었지만
과연 중국어를 배운사람이 유리한지 전혀 실감이 안나서요
주변을봐도 중국어 열풍이 그때만큼도 아닌것같고
실생활에서도 기업체나 학교쪽에서도 중국어보다는
아직도 영어이구요
제가 학창시절 많이들 선택하던 일본어 열풍은 많이 수그러든것 같구요
지금 초,중등 학생들이 어른이 되면 달라질까요
미리부터 조금씩 대비를 해놓는게 맞을까요
아이 사교육 영어하나로도 충분한 자유시간을 주지 못하는것 같아 안쓰러운데
과연 다른 엄마들처럼 중국어 학습까지 시켜야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