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과 말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을 두고 한 말들을 선정했습니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이 전한 말입니다.
김 의원은 "지금 민심은 우리가 어떻게 바뀌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없어지라고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추락하는 새는 날개가 없다"
한나라당의 정두언 의원이 당의 수명이 다한 것 같다면서 한 말입니다.
디도스 사태 이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한나라당 분위기 3부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른바 친이계로 알려진 전여옥 의원, 그리고 친박계로 알려진 현기환 의원을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807981&pre_list_id=-1&next_list_id=58...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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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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