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455285.html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관위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ㆍDDoS) 공격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9급 비서 공 모(27)씨가
긴급체포 되기 전 지인들과 가진 술자리 등에서
"내가 한 일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구식 비서" 내가 안 했는데 그렇게 될것 같다"
ㅅㅅ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1-12-07 06:16:06
IP : 211.193.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과나무
'11.12.7 8:13 AM (14.52.xxx.192)그런데 9급공무원인 사람이
자신이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요?2. 세레나
'11.12.7 9:43 AM (125.136.xxx.184)그것도 메일 확인정도만 할 수 잇는 컴맹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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