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엊그제 페북에 올리길..
아, 우리 용석이한테 요즘 미안해 죽겠다.. ㅠ.ㅠ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엉엉..
참고로 남편은 강씨임.. ㅋㅋㅋ
지인이.. 엊그제 페북에 올리길..
아, 우리 용석이한테 요즘 미안해 죽겠다.. ㅠ.ㅠ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엉엉..
참고로 남편은 강씨임.. ㅋㅋㅋ
어익후~!!
이거 웃음을 터뜨리기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개명을 권해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