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입수] 한나라당 재탄생 극비문건 대공개

쑈쑈쑈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1-12-06 16:57:39
기사보기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78
 
안철수 사재 기부 잠재울 ‘대학생 장학 기금 1조 원 조성안’ 제안
 
슈퍼스타K 울랄라세션 메시지 벤치마킹
 
“네 죄를 알렸다” 회초리 릴레이
 
현역 50명 이상 총선 불출마 시나리오
 
 
IP : 58.226.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박된쥐새끼
    '11.12.6 5:02 PM (118.91.xxx.26)

    알밥들이 만날 좌파좀비니 뭐니 하는데 한나라당이야말로 진정 좀비죠~

  • 2. ..
    '11.12.6 5:24 PM (14.48.xxx.150)

    친일매국하고 좀비하고 같나요~~
    좀비도 아까우이....

  • 3. ㅋㅋㅋㅋㅋㅋㅋ
    '11.12.6 6:30 PM (211.41.xxx.70)

    고작 창조적 발상이라는 게 울랄라세션 벤치마킹하는 거에요?
    혁명적 처방이 회초리 맞기고?
    "의원 공연자들은 코트 위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회초리를 맞을 당내 의원들과 지도부, 대권주자들은 죄인이 된 심정으로 눈물의 입장하면 오프닝 뮤직이 깔린다. 여기에다 “회초리를 때리는 의원이 추궁하고 맞는 의원은 ‘그렇습니다. 이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로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것이 극비문서에 담긴 퍼포먼스의 주요 골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콘 콘티 빼온 거 아니에요?
    이걸 극비문서랍시고 혁명적 창의적 아이디어랍시고 하는 거 자체가 극강코미디군요. 이게 우리나라 제1여당의 현주소라는 말이네요.
    참 내가 다 부끄럽고요. 할말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78 ↓↓신입이네요.."여러분들 김대중과 노무현 업적이무엇인가요 ??.. 6 .. 2011/12/06 1,170
45177 말린 시래기 미국에 보낼수 있나요? 소포 2011/12/06 1,568
45176 베지밀병 전자레인지 5 모모 2011/12/06 5,131
45175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바비킴 목소리 4 바비 2011/12/06 2,130
45174 격이 다른 '조중동방송', 다르긴 하네요 yjsdm 2011/12/06 1,428
45173 밍크 고민입니다(입지말라 이런얘기는 사양할께요) 28 밍크 고민 .. 2011/12/06 4,534
45172 아까 자궁 부정출혈 글올린사람인데..한약값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8 걱정 2011/12/06 3,893
45171 [단독입수] 한나라당 재탄생 극비문건 대공개 3 쑈쑈쑈 2011/12/06 2,066
45170 저는 첨에 결혼해서 대략 2년 동안 시댁과 평균 매주 만났어요... 2 2011/12/06 2,505
45169 누군가의 롤 모델로 꿈을 줄수 있다는것.. 빛과 어둠 2011/12/06 1,349
45168 강아지 입냄새 10 -ㅅ-;; 2011/12/06 4,643
45167 선관위 "로그파일 공개는 현행법상 불가" 6 세우실 2011/12/06 2,021
45166 새삼스레..미쿡산 소고기 풀먹여 키운다는..ㅡㅡ; 2 수박꾼 2011/12/06 1,336
45165 어제 수애가 목욕탕 갈때 입은 옷 4 천일의 약속.. 2011/12/06 2,848
45164 무청으로 뭘 할수 있나요?? 11 무청시래기 2011/12/06 1,931
45163 바솔린 낭종 아시는 분? 3 궁금 2011/12/06 8,388
45162 중학교때 전학하면 2 중학생맘 2011/12/06 1,689
45161 예비고1 영어 교재좀 추천해주세요 2 민송맘 2011/12/06 2,048
45160 자살률 등 사교육비 1위, 언론자유지수79위 등등 으휴....... 4 참맛 2011/12/06 1,268
45159 "언제 복귀하나" 디도스 사건에 고민 깊어지는 나경원 8 행복은 참 .. 2011/12/06 2,288
45158 나가수 방청 다녀왔습니다. 거미 반칙(?) 12 봄구름 2011/12/06 6,304
45157 나꼼수를 어찌 알고 미국서 꼼수 여러분을 초청하나요? 24 궁금해요 2011/12/06 3,463
45156 대변 볼 때 피가 나왔어요 13 더러워서죄송.. 2011/12/06 18,632
45155 한-미FTA 발효되면 통상교섭본부장 ‘막강 권한’ 협정 감독·수.. 4 참맛 2011/12/06 1,285
45154 저아래 시댁 가까운 경우 얼마나 자주 가냐고 물었는데요 6 아몰라 2011/12/06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