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한다는 것이 있을까요?

@_@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1-12-06 15:29:42
결국에는
 
봉사하는것도 남을 위해주고 봉사해야 내 맘이 즐겁기 때문이고,
 
맞벌이 힘들지만 하는것도, 안하는것보다 내가 맘이든 몸이 더 편하닥싶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자식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자식한테 너때문에 고생했다.. 가 아니고, 그래야 나중에  잘 사는 모습을 보아야 안도가 되니,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을 테구요.
 
 
 
네살 딸아이한테 나중에, 너키우느라 고생했다 알아 달라 하지않고 너를 키우는 동안 행복했다 하고싶고,
 
맞벌이 하면서 고생했다 하지 않고, 내일이 있어서 행복했다 하고싶고,
 
생색 내지 않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한다는 사람을 믿지않는다. 자기자신보다 큰 가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는 내 자신을 부끄럽지않고 멋지게 만드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전 탁현민씨 이 트윗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IP : 210.249.xxx.1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36 베어파우 메도우 신으면 좀 늘어날까요? 4 중1맘 2011/12/06 1,511
    45235 글쓰기 겁나는 자게 6 2011/12/06 1,358
    45234 알려주세요^^ 키플링 2011/12/06 790
    45233 초등아이 데리고 8월에 터키여행,, 괜찮을까요? 6 궁금이 2011/12/06 3,250
    45232 로스쿨 졸업하면 법조인 할수 있는 자격증이 자동으로 나오는건가요.. 6 드라마보고 2011/12/06 3,239
    45231 아이에겐 미안한데 웃기네요.. 1 ㅋㅋㅋㅋ 2011/12/06 1,412
    45230 마늘빵맛있게하는 Tip있으세요? 7 부탁드려요~.. 2011/12/06 2,434
    45229 중1이 보기에 좋은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2 모모 2011/12/06 1,081
    45228 미권스 아이사랑님... 5 .. 2011/12/06 1,837
    45227 직장맘님들, 방학때는. 2 빙그레 웃자.. 2011/12/06 1,183
    45226 빨리 10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 2011/12/06 2,088
    45225 현재 미국 2학년남아들이 좋아하는 건 뭘까요? 궁금 2011/12/06 714
    45224 급질문요. 가스렌지 속 건전지 갈아보신분 계세요 5 어디인지 2011/12/06 2,560
    45223 가격택없으면 교환안해주나요 (백화점아이옷) 1 블루독 2011/12/06 2,613
    45222 [속보] 양도세 중과세 폐지, 강남투기지구 해제 32 2011/12/06 10,856
    45221 나꼼수의 문제점 5 비리돌려막기.. 2011/12/06 2,678
    45220 일 메이지 분유에서 세슘 검출...40만 개 무상교환 3 루비 2011/12/06 1,235
    45219 목돈이 조금 있어 좀 넣어두려고 은행에 갔는데.. 뱅크 2011/12/06 2,722
    45218 무먈랭이 점순이 2011/12/06 1,263
    45217 벤츠 여검사 일간지에 폭로하고 진정서낸 여성이요 1 .... 2011/12/06 3,331
    45216 전세 구하는 것 때문에 고민입니다. 5 힘드러 2011/12/06 2,087
    45215 아파트 천장 누수 문제에요~ ㅠㅠ 3 hey 2011/12/06 6,477
    45214 홀시아버지 모시는 문제 내가 못된걸까요? 6 .. 2011/12/06 5,269
    45213 ㅎ모양 전남친같은 찌질이 스타일 경험유 3 있긴있더이다.. 2011/12/06 3,239
    45212 조카사위 3 경우에 맞게.. 2011/12/0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