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에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쓰고나서 장단점애기해주면
씽크대밑 냄새나는 호스 써비스로 교체해준다해서 크린비?
라는 음식믈 분쇄기 쓰고있는데요 너무좋네요
설거지 하면서 폐달만 밟아주면 자동으로 분쇄되어서 물이랑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네요
씽크대밑에 설치할땐 좀 번거로웠는데 이번주에 매니저랑오면
렌탈신청해서 비싸지않음 계속쓰고 싶네요
여름엔 음식물 쓰레기 냄새걱정없고 물뚝뚝흐르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지않아도 돼니 너무좋네요
혹시 저같이 집으로 전화와서 쓰고 계신분들은 어떠신지요?
결과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