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몸과 마음이 다 아픈 분이 있어서
한번 권유해보려고 합니다.
겉보기엔 멀쩡한데 왜이리 아프다고 우울하다고 하는지
나이도 있으니 종교생활도 한 방법일거 같아서요.
목사님 말씀 좋으신 교회 좀 규모가 있는 교회 소개좀 해주세요.
본인은 성당을 다니고도 싶어해요. 교회는 싫어하는것 같고..
혹시 괜챦은 성당 있으면 성당도 소개해주세요.
그냥 두었다가는 이상한 길로 빠질것 같더라구요.
제 지인이 몸과 마음이 다 아픈 분이 있어서
한번 권유해보려고 합니다.
겉보기엔 멀쩡한데 왜이리 아프다고 우울하다고 하는지
나이도 있으니 종교생활도 한 방법일거 같아서요.
목사님 말씀 좋으신 교회 좀 규모가 있는 교회 소개좀 해주세요.
본인은 성당을 다니고도 싶어해요. 교회는 싫어하는것 같고..
혹시 괜챦은 성당 있으면 성당도 소개해주세요.
그냥 두었다가는 이상한 길로 빠질것 같더라구요.
용암동 주민으로써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용암동에서 가까운 곳에(동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청남교회 추천해요.
장로교구요. 교회도 건전하고 건강하고..무엇보다 목사님 말씀 참 좋습니다.
김인국 신부님 계신 금천동 성당 있습니다.
신부님 얼굴만 봐도,활짝 웃으시는 모습만 봐도 말씀 듣고 대화를 나누면 더욱 좋으실겁니다.
저도 반가운 마음에 로긴합니다.
용암동 가까이에 분평동이라고 있는데, 중부명성교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오픈 마인드 되어있으시고, 특히 선교와 내적인 치유사역에 중점을 두고있는 교회입니다. 정통 예수교장로회 이지만, 교파에 그리 얽매어있지 않으시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도 아주 좋은데, 복대교회라고...그런데, 좀 거리가 되는지라 -한 20분 정도-서울서 보면 아주 가깝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