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웅진 정수기 관리비 올린다는 글 보니..수도물..

곰새끼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1-12-06 10:47:04

전 지금 임신중인데 입덧때 정수기 물 냄새때문에 물 끓여 먹어요..

이렇게 하니 굳이 정수기 들어놓을 필요를 못느껴 요즘 없앨까 말까 고민중인데..관리비 인상 글 보니

맘이 더 확고하네요..

그런데 주변에선 구제역 때문에 묻은 돼지들로..하천, 강등 오염됐는데 수돗물 끓여먹기 그렇지 않냐..그소리 하대요..

정수기 물 끓여먹는거랑 수돗물 끓여 먹는거랑..차이가 클 까요?

애 낳음 애는 생수 사다 먹일꺼고...저희 부부는 보리차나 옥수수차 끓여 먹을려고요..(남편도 이게 더 좋다고 하니..)

IP : 211.206.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12.6 10:56 AM (114.203.xxx.124)

    정수기 못 미더워서 코슷코에서 브리타 사서 필타만 2달에 한번 갈아 쓰는데
    일단 브라타에서 정수된 물을 여러가지 재료 넣고 보리차 끊여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90 집 매매후 법무사한테 맏기고 난뒤.. 4 Happy 2012/01/16 2,473
58889 원목에 칠한 가구를 샀는데 냄새가 고민 2012/01/16 424
58888 `빚내' 코스닥 투자 4년6개월來 최대 참맛 2012/01/16 637
58887 국화차 티백 어디서 팔까요? (진한것) 1 스타벅스 2012/01/16 1,180
58886 정부 internet 표현의 자유 폭넓게 인정 ... 2012/01/16 353
58885 1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16 537
58884 미국에 교환학생 가있는 아이 얼굴에 작은 물집이 잡혔다는데요 3 걱정 2012/01/16 1,947
58883 가난한 사람들이 자식을 많이 낳는 이유는 87 ㅡㅡ 2012/01/16 29,860
58882 이태리 볼로냐 인근 관광도시 문의좀 드려요 5 이태리 2012/01/16 1,155
58881 실내가 너무 더워, 땀을 많이 흘려도 감기에 걸리나요? 3 ㅜㅗ 2012/01/16 805
58880 도대체 민주당은 몇개파로 갈라졌나여 ㅋㅋ 5 고추다마 2012/01/16 1,106
58879 인생은 철저히 혼자인가요 .. 11 .. 2012/01/16 3,924
58878 벤츠 받은 여검사는 보석으로 석방, 제보자는 구속 5 참맛 2012/01/16 1,879
58877 강아지 생리기간인데 주의사항이. 6 수아 2012/01/16 13,793
58876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용^^ 3 이클립스74.. 2012/01/16 817
58875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다독하시는 분들 도움 필요해요!) 5 82csi .. 2012/01/16 1,347
58874 저는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 결혼했어요 6 2012/01/16 3,865
58873 자식 공부시키고 키우는 이유가 노후 때문이세요? 26 ... 2012/01/16 4,144
58872 차남댁인데 어찌 명절이 자연스레 우리집으로 옮겨왔는지.. 16 ㅁㅁ 2012/01/16 3,866
58871 자동차 명의 빌려주면 어떻게 되나요? 18 질문 2012/01/16 22,995
58870 시골 사는데 개때문에 고민이에요 7 개판 2012/01/16 1,826
58869 셜록홈즈 2 2회 했었나요? 5 부자패밀리 2012/01/16 1,144
58868 에코컵과 일반머그컵의 차이는 뭘까요? 5 ... 2012/01/16 1,444
58867 정신질환 중에서 이런 증상의 병이 뭘까요? 21 고민맘 2012/01/16 5,974
58866 원글 삭제합니다. 7 ... 2012/01/16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