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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웅진 정수기 관리비 올린다는 글 보니..수도물..

곰새끼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11-12-06 10:47:04

전 지금 임신중인데 입덧때 정수기 물 냄새때문에 물 끓여 먹어요..

이렇게 하니 굳이 정수기 들어놓을 필요를 못느껴 요즘 없앨까 말까 고민중인데..관리비 인상 글 보니

맘이 더 확고하네요..

그런데 주변에선 구제역 때문에 묻은 돼지들로..하천, 강등 오염됐는데 수돗물 끓여먹기 그렇지 않냐..그소리 하대요..

정수기 물 끓여먹는거랑 수돗물 끓여 먹는거랑..차이가 클 까요?

애 낳음 애는 생수 사다 먹일꺼고...저희 부부는 보리차나 옥수수차 끓여 먹을려고요..(남편도 이게 더 좋다고 하니..)

IP : 211.206.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12.6 10:56 AM (114.203.xxx.124)

    정수기 못 미더워서 코슷코에서 브리타 사서 필타만 2달에 한번 갈아 쓰는데
    일단 브라타에서 정수된 물을 여러가지 재료 넣고 보리차 끊여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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