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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읽다보니 혹은 보다보니 지난날

복습 조회수 : 413
작성일 : 2011-12-06 10:27:17

제목이 요상한데 어찌 지을까를 몰라서리

제가 책이나 영화를 많이 보긴 했는데

지나면 다 잊거든요

누가 추천해서 읽다보면 왠지 끝이 이리 끝나겠네 싶으면

그리 끝나는데 읽다보면 20년전 15년전에 읽었던 게 많아요

영화도 그렇고요 근데 언제 몇살에 읽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그럴 때는 웃음이 나네요 대체 나는 기억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여러분도 그런 적 있어요?

IP : 222.116.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6 10:51 AM (183.107.xxx.18)

    평소 나무보다 숲을 보시는 편이죠?
    전체를 개괄하는 편.
    깊은 감동을 준게 없어 그럴 수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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