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05500004
송사에 집안 뿌리가 뽑힌다더니...이 분 엄청 바쁘네요.
무관심이 젤입니다..박원순시장 따님 편입건으로 고발하고 GRGR
꼰대 눈에 들려고 용을 쓰는구만.
정신상태를 의심해봐야 할 것 같아요,,
또 좀있음 취하하고 쏘리~~할거 같네요.
개그맨 데뷔가 진짜 눈 앞인가봐요, 엄청 바쁘네.
kbs사장은 양천구에서 출마한다는 소리가 있고 판사들에 반발해서 한말씀하신 검사님은 수원에서 참신한 피로 수혈대상이라고하고 경찰도 김석기랑 두루두루 그중에 조현오도 있는데 나온다는 소리가 있고 .......
청와대에 들어갔던 사람들도 다 나온다하고 아..맞다 동관씨도 나오신다죠?
용석씨 이제 그만하세요.
수첩공주님이 싫어하시고 경쟁자가 많은데 되겠어요?
올 한 해 참 바쁘시네.
별명을 강추행에서 강고소로 바꾸려는
끊임없는 노력
이 사람 보면 모아이 석상이 떠오르는 건 왜 일까요....ㅋ
서울대 법대 출신에 변호사(사시 패스)에 국회의원에...
남들이 보면 아주 자랑할만 한 스펙이죠? 아마 그 아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 장가갈 때쯤 되면
이 난리통은 다 없어지고 저 스펙만 남아서 "좋은 집안"이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