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 항상 힘들었었어요..
물론 일이 손에 익을땐..좀 편안하긴했지만..
항상 같은일만 하는건아니니..
결론적으로 보면 항상.. 직장다니거나 일하는게.. 죽기살기로 했던거같은데..
지금은 쉬고있는중인데..
어릴땐.. 죽기살기.. 까부러치기로.. 했었는데..
또.. 살아가니까 그렇게도 살아가지더라구요 ..
그런데.. 예전 직장동료를 만나서.. 수다를 떨었는데..
그사람은 전혀 직장일이 힘들지 않았나봐요.. 물론.. 힘들때도 있었지만..
직장다니면서 힘들었던게.. 사람때문에 힘든거지.. 그외에.. 뭐..
일은 전혀 안힘들었나봐요..
지금도 일이 너무 하고싶은데.. 사정이생겨서 못한다는 말 들으니..
참.. 나와는 다른사람이구나 생각들던데..
일이 안힘든사람도 있나봐요 ...??